O,O번이라서 탈락한 건 아닐까요

 

 

공교롭게도 첫 번째 생방송에서 탈락한 이들이 1,2번.

 

실시간으로 문자 집계를 하는 시스템상의 허점이랄까?

 

제가 생방송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결과 발표후에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집에 왔을 때 김혜리가 너에게로 또다시를 부르고 있었거든요.

보면서 와 잘 한다 문자 좀 보내볼까? 이런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헌데 앞 순서에 노래부른 도전자들은 보지도 못했으니.

 

누나 말로는 권리세도 잘 불렀다던데.

 

워낙 화제가 됐던 도전자라 노래 좀 못해도 탑10 안에는 들 줄 알았는데 좀 의외군요.

솔직히 별 관심이 없어서 권리세 말고는 아는 사람도 없었어요..;;

 

 

 

 

 

 

 

 

 

 

 

    • 어느정도는 일리있는 의견입니다.

      1번 황지환같은 경우엔 무대 제대로 못본 사람들도 꽤 많았겠죠.
    • 당연히 방송 끝나고 투표를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방송사정상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방송중에 투표를 받는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 슈스케는 어땠나요? 만약 실시간 문자 집계에 문제가 있다면 그때도 말이 나왔을 듯 싶은데..
    • 슈스케도 마찬가지였죠. 생방 도중에 투표 받아서 마지막에 발표하는 구성.
    • 그럴수도요..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는 황지환은 뭔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었어요. 댄스보다는 노래에 더 집중했다면 좋았을 것 같더라구요. 선곡은 좋았는데.. 권리세는 뭔가 보면서 '이거 모창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들더군요. 그래도 이쁘긴 참 이뻤어요 ㅎㅎ
    • 근데 오히려 마지막이 더 불리할 수 있어요. 슈스케 때도 좀 그런게 있었는데
      처음에 부르면 좋은 점은 처음에 불러서 잘하면 점점 누적으로 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거든요.
      마지막에 부르면 그사람이 인기가 없는 친구면 노래부르기 전까지 표가 안모이고
      정말 좋은 무대를 보여줘도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또 표를 많이 받기 힘들어요.
      가장 적절한건 오페라스타처럼 그냥 딱 그사람 노래 부를 동안에만 투표하게 하는게 제일 합리적이라봐요
      아니면 아예 무대가 다 끝나고 투표를 받던지요. 오늘은 아예 무대 시작도 하기전에 투표먼저 받던데
      너무 속보이더군요
    • 아.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오페라스타는 나름 합리적이지만 그 역시 방송시간에 따른 문제에서 자유로울 순 없을 것 같고...
      차라리 나가수처럼 현장에 모인 방척객들의 반응만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게 가장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가수에서도 가수들이 노래부르는 순서에 연연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적어도 거기선 노래를 듣지 못한 채 투표에 참가한 사람들은 없었으니까요.
    • 아...님...저 지금 보고 있는데.........1,2번이 탈락이라니요......제목에 스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라고 쓰고보니 또 밑에 어느분도 제목에 스포를...ㅠㅠㅋㅋㅋㅋㅋ
    • 어이쿠. 오디션 프로그램의 특성을 생각못하고... 제목 수정할께요. 죄송..;;
    • 슈크림님 말씀대로 슈스케 땐 막판이 절대 불리하다고 여겨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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