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유희열 라디오 몇년만에 다시하는 거 우연히 들어보니..

 

여전히 여자솔로분들에게 한다는 말

 

결론은 무조건 예뻐지십시오 그것만이 살길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들었는데

(예전 쀍년전 유희열 음악도시때 레퍼토리랑 다를바 없군요 -_-;)

 

 

아무리~재치덩어리 섹시가이..(풉...) 유!윳!빛!깔 혈~님이라도  이런건 좀 XXSGXXGVFc 쀍~스럽지 않나요?

 

 

꼭 듀게분들처럼 pc하다 안하다 안따진다 해도 다른 데서라도  저런식의 말 계속 하면 이건 좀 아니지 않냐 하는 여성 청취자분들도 있으리라 보이기도 한데...

음.. 혹시 듀게에도 유희열 라디오 자주 들었거나 혹은 지금도 듣거나 아님 하여튼 저런 레퍼토리만  여러번 들은  분들 계신다면 이런  발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위에 저런말 들었다는건 최근건지 아닌지 그런건 모르겠네요 아주 옛날건 아니고 다시 라디오

dj하고나서  들은거 같긴 합니다..

 

    • 현실적으로 맞는말이긴 한데 좀 깨네요

      유희열을 너무 멋있는 사람으로 생각했음
    • 너무 멋있는 사람은 별로. 너무 이쁜 사람도 별로.
      적당히 멋있고 적당히 이쁜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될 날이 올줄 아뢰오.
    • 뭐.. 부정할 수 있나요? 단지 이젠 웃기도 좀 지루하다는거
    • 캐릭터는 뭐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팬심으로 지지하는 분이 아니라면 계속 듣는것도 뭐~.
      최근에 정엽이 진행하는 라디오 듣는데 새로운 캐릭이라 괜찮더군요.
    • 전 그런 발언에 꽤 예민한 편인데 유희열씨 말은 안 거슬려요.
      라디오를 매일 듣다 보니 어느 정도 이 사람의 성격을 알고 얘기하는 맥락을 알기 때문이죠.
      왜 친구들끼리도 '야, 결국은 외모라니까' 하는 식으로 자조적으로 말할 때 있잖아요. 그런 수준이지 정색을 하고 '여자는 예뻐야 돼' 라는 식으로 말하진 않아요.
      그러나 라디오를 쭉 듣는 사람이 아니라면 거슬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 말도 고정 레퍼토리인데요 ㅋㅋㅋ 예뻐보이려고 애쓰는 거, 그게 중요한 거 아닐까요. 그리고 한 사람에게만 예뻐 보이면 되니까... 저도 그 사람 팬이라서 삐딱하게 안 듣는 게 큰 것 같습니다.
    • 별로 무게 두고 생각 하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해답이 없는 상황을 유쾌하게 지나가는 농 정도로밖에 안 들려서 전 항상 웃습니다.
    •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고 여겨져서 기분 나쁘지 않아요.
    • 유희열이 마성의 꽃미남 문란한 매력남인 판타지(?)월드 에 안생겨요가 표어고 각종 연애와 유흥을 강의하는-클럽에서 잘노는 법 연하남 꼬시는법-매력남녀들이 장기를 뽐내는 동네예요. 엊그제는 예쁜애들이 더 행복한게 아니라 그저 연애만 많이 할 뿐이라 했죠. 그건 그네끼리 익스큐즈?된 문화고 놀이예요. 디시에서 스스로를 잉여라 칭하는거나 어디서 츠자츠자 하는거나 어디서 애인이 모니터에서 안나온다거나 비슷한 자학놀이죠. 그 판을 펼쳐놓은게 유희열이고 맥락이란게 있는데 불쑥 듣는 사람은 불쾌할 수 있지만 그 판에 익숙해 있으면 그저 유머죠. 소는 누가 키우냐에 울컥 안하는 것처럼. 설령 남들이 정말 이쁘면 그만이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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