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보고 생각난 '스무살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오늘은 만원으로 아침9시부터 저녁9시까지 12시간 동안 최대로 이익을 낸 사람을 뽑는 미션이였죠.


당연히도 길바닥 출신 노홍철이 100원짜리 연필을 1000원에 팔기시작해서 번 돈으로 다른 아이템에 재투자. 


그리고 최대한 마진 남기기로 16만원을 벌었네요.


2,3위의 하하와 길의 특징은 초기 투자금이 거의 없는 몸으로 떼우는 것들인게 특이하네요.


하하는 마사지, 길은 주먹이 운다처럼 스트레스 해소용 인간 샌드백.


유재석은 장사 하면 안될거 같더군요.;;;


박명수는 장사 좀 해봐서 잘 할텐데... 오늘은 이상하게 약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더군요.





보면서 스무살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이란 책이 생각났어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08380


스탠포드 벤처 프로그램 이사가 쓴 책인데요.


거기 프로그램 중에 5달러로 2시간안에 최대한의 돈을 버는 과제가 있거든요.


그 책에서 소개해준 학생들의 큰 이익을 낸 성공 사례로는 


학교 근처 기업에 가서 아이디어를 팔아서 돈을 번 친구들.


근처 레스토랑에서 줄을 대신 서주는 서비스로 돈을 번 친구들 이런거 소개했던게 생각나네요.





이게 끝이 아니라 100만원으로 다시 한번 하는거 같은데 이것도 기대되네요.


근데 다음주는 쩐의전쟁2가 아니라 조정 경기 연습하는거더군요.

    • 다 지난 다음에 알면 뭐해요 또 안지났을 때는 절대 모르는거니까 저 책 아무 쓸모가 없네요.
    • 유재석, 박명수가 원가 오천원짜리 머리띠 사는 거 보고 웃었네요.
      허허
    • 가끔영화//인생 마무리하기 전에 알았으니 그래도 수습이 되지요.ㅋㅋ
    • 쩐의 전쟁 2부는 그럼 다음주에 안 나올까요?? 왜;;
      아무튼, 노홍철과 정준하의 차이가 다시한번 절실하게 실감이 되네요.
    • 저는 정준하 이해해요
      (너무 잘 이해해 엉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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