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지른 책과 DVD 여러가지..

소머즈 시즌2 예약하면서 평소 장바구니에 넣어뒀던것 마저 질렀습니다.
어윈쇼의 야망의 계절 박스셋과 4편의 말 시리즈 영화, 물론 이 시리즈는 관계가 없습니다.

블랙뷰티와 인터네셔날 벨벳 이 두편이 이말(馬)박스셋을 지르게 만들었습니다.

블랙뷰티는 잉그마르 베르이만 감독의 어린시절 꿈을 줬던 이야기의 원작 영화입니다. 이 거장의 자서전인 마법의 등을 보면 나오는 이야기로서 베르이만 감독의 어릴적 꿈을 사로잡은 그 이유가 평소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테이텀 오닐이 나왔던 인터네셔날 벨벳은 올림픽 마장마술, 승마에 대한 이야기로 안소니 홉킨스가 마술 감독으로 나옵니다.

아직도 잊지 않는 대사 있습니다.(MBC에서 주말의 명화할때 우연히 보게된 이 영화입니다.)

마술선생으로 떠났다가 다시돌아오면서 왜 돌아왔냐는 질문에, 여자와 말중 비교하면 그래도 말이 돈이 덜 들더라......... ~~

 

어윈쇼의 부자와 빈자는 KBS 미니시리즈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기도 하죠.(국내 방영제목은 야망의 계절) 

역대 시리즈 많이 봤지만 이 시리즈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봤던 유일한 시리즈 입니다. 원작은 학창시절 시사영어사 영한번역판을 읽었지만 시리즈 만큼 원작의 향을 느낄수는 없었습니다.

이번에 검색해보니 안정효씨 번역으로 세권이 출판이 되었더군요. 주인공 루디 죠다쉬의 야망. 배한성씨의 지칠줄 모르는 그 목소리는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이 시리즈를 볼때 어찌 이렇게도 이야기를 재미있게 지었을까 감탄해 마지 않는 명작중에 명작이었습니다.

원작 책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김수현씨 드라마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걸로 알고 있습니다.
[DVD]
00001


아래 코넬리우스 라이언의 책은 작년 부터 지르고 싶었으나 과연 저 600페이지가 넘는 원서를 내가 볼수있을까 갈등만 일으켰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코넬리우스 라이언의 이 명작에 대한 번역판이 없을까 울분했던 작품입니다.

밀덕들이라면 이 사상최대의 작전과 머나먼 다리 원작에 대해서는 모두 아실거라 봅니다만 국내 원작 번역이 출판이 안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어느 출판사에서 내준다면 증말..ㅠ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번은 밀리터리 카페에 갔다가 우연히 듣기로 머나먼 다리가 70년대 출판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국회도서관부터(있다면 빌려서 복사제본이라도 하고 싶어) 전국 도서관을 뒤졌지만 없더군요.

결론은 답답하면 영어공부 해서라도 원서를 봐라 였습니다. ㅠㅜ

나머지 아래 오른쪽은 그림에서 떠오느는 영화 레모의 장면이 기억나실겁니다.

뜬금없는 우리나라 신안주 무술이 나오는 괴작스런 영화 레모! 영화가 참~ 어이없지만, 종종 꺼내서 봅니다.

미국에서는 디스트로이어라는 소설이(영화는 1편을 만든영화) 인기있었나 봅니다.

해외에서 영화화 이후 인기가 계속 되었더라면 계속되었을 시리즈입니다. 감독도 007로 유명한 가이해밀턴감독, 그러나 망했던 영화입니다.

지금봐도 다소 유치찬란 괴작스럽지만 히히덕 거리며 보면, 재미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정체 불명의 신안주 무술을 하는 한국 노인이 나오는 이 영화속 이야기가 원작에서는 어떻게 다뤄지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아마존에 누가 중고로 $3로 내놓길레 같이 질렀습니다.

[BOOK]
00002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9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