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요즘 무슨 노래 들으세요?

 

저 지금 멜론결제 하려고 컴 앞 대기 중입니다.

공부할 때 노래듣는 편인데 3개월째 같은 노래들을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으...)

바꾸고 싶은건 오래 됐는데 사실 틈이 없었죠.

 

무슨 노래들 들으시는지 함께 나눠요! 중복이나 취향 상관 없이 팍팍 던져주세요:)

 

+ 그리고 묻어서 노래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제 기본 취향은 영국팝 쪽이고요.

아주 하드한 락이나 미국팝 냄새 물씬나는 곡들이나, 징징 우는 그런 케이팝만 아니면 별 불만없이 잘 듣습니다.

아이돌도 좋아요. 더구나 봄이니까요.

 

 

저도 하나 투척해봅니다. 6개월 넘게 제 아이폰에서 빠지지 않고 남아있는 부동의 1위는....!

Delays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은 아니지만 찾기 힘드니까 일단 이걸로 올려볼게요.

 

 

 

 

 

 

    • Delays 참 좋죠. 좀 운이 없는 밴드라고 해야하나...
      2004년과 2006년에 나온 앨범 요즘 다시 들어보는데
      피치포크에서 그 난리를 치는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 보다는 훨씬 훌륭한 것 같던데요.

      전 요즘 Peter, Bjorn and John 과 The Strokes, Elbow 신보를 듣고 있습니다. 다들 잘 빠졌어요.
      그리고 다다음주에 내한하는 The Radio Dept.을 복습중에 있죠.


    • 봄이니 만큼 상큼하게, Allo Darlin' >_<
    • Paris match의 'Cream', 이소라의 'Almaz', 진은숙 작곡의 중 'Mad Tea-Party', 백현진의 <찰라의 기초> 중 '선운사', 루시드폴의 '외톨이', 장필순의 '결국 봄', Belle & Sebastian, 'Jonathan David' 등등요.
    • 자두맛사탕/ 노래를 랜덤 재생으로 듣는데 Delays곡 나오면 언제나 설렙니다. 아흥흥... 헉. 스트록스 신보가 나왔군요! 왜 몰랐지; 덕분에 귀한 정보 얻어가네요.
    • 10cm랑 Adele 많이 듣습니다. 새로 나온 미국 팝 신보도 많이 들어요. 뭐 예의 그런 것들이요. 브리트니나 제이로같은...
    • 타히티80 좋아요.

    • The Ditty Bops 요밴드도 무척이나 상콤하지요!

    • 이런 흥겨운 건 어떤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