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폰4 구매 vs 기다렸다가 아이폰 5 구매

뒤늦게 아이폰을 구매하려고 맘먹었습니다.

통신사는 kt로 생각하고 있구요.

사실 차이점이 뭔지 인터넷을 검색해도 딱히 설득력있는 대답들이 없길래

요금 및 부담가격이 더 저렴한 kt로 결정했습니다.

 

그 다음은 버전 문제네요. (산넘어 산 -_- )

조금 기다리면 아이폰 5가 나온다는데 어차피 스마트폰 안써온 마당에 좀 더 기다려서 5를 살까

아님 지금 4를 살까 고민되네요.

 

그리고 질문 한개 더.

제가 매번 아이폰 사용자들을 만나면 묻는 촌스러운 질문이 있어요.

아이폰을 쓰면 정말 새로운 세상이 열려?

뭐 열린다네요. 근데 다들 대답이 빈약...

 

답변 부탁드려요

    • 저는 해외어플등을 사용하고 싶어서 아이폰5를 기다리고 있어요.
      6월중에 나온다는것은 루머고 10월쯤 나올거라고 하는데 10월이라면 후아...기다림이 길긴 하죠.
    • 처음엔 재미있었는데요,, 점점 시들시들..
    • 안열릴뿐더러 통화중에 자꾸 끊겨요.as에서 버젼업 하면 된다고 하길래 했는데 똑같음. ㅎㅎㅎ
    • 5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럼
      1. 저렴한 가격으로 4를 살 수 있습니다.
      2. 아니면 가장 신제품인 5를.
    • 스마트폰이 재밌기는 한데 그 중에 딱히 아이폰이 우월한지는 모르겠어요..
      요새 지하철 타면 여자들 3초백 메고 다니는 기분이 이게 아닐까 하는 기분이ㅋㅋ 핸즈프리만 봐도 아이폰인지 알겠더군요
      그리고 저는 SKT에서 팔기 시작한지 한달전에 사서ㅠ KT이긴 한데 KT보단 무제한+SKT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 열린 세상이 너무 좁아요 습관적으로 들여다 보게 되어서 빨리 피로해져요
    • 처음엔 신세계 열린거 같은 기분 듭니다. 한두달정도?

      아무리 처음에 신세계가 열린거 같아도 그상태가 지속되지는 않죠. 좁은집 살다가 넓은집으로 이사간다고 해서 10년동안 집 넓다고 감동하면서 살진 않잖아요. 그 넓은집에서도 단점이 하나하나씩 눈에 띄게 마련이고.... 인간은 적응의 동물
    • 안열립니다. 그래도 주변을 보면, 원래 열려있던 사람에게는 더 넓게 열리기는 하겠구나 정도의 느낌은 받네요.
      전 스마트하지 못한 사람이라 스마트폰 활용은 잘 못하는듯...

      그래도 아이폰이 사용하기에 참 편하게 만들어졌다는 생각은 듭니다.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어요.
    • 시중에 약정짧고 위약금 싼 버스폰 스마트폰으로 일단 체험해보시는 건 어떤지. 물론 아이폰이랑 좀 차이는 있지만요
      그러다 괜찮으면 아이폰5나올때 아이폰5로 갈아타시던 가격 떨어질 4를 사시던 하는게
      음 그리고 가격은 sk나 kt나 거기서 거기에요. kt가 무료통화시간같은게 조금 더 붙는 정도
      요금에 따른 기기값 할인 같은건 동일합니다.
    • 아이폰을 사신 분들 중에 잘 활용 하는 분들은 적더라고요.
      한국인들 이용형태를 생각해보면 당연히 갤스라고 생각하는데 아이폰과 비등비등하게 팔린다는게 신기해요.
    • 아이폰 최대단점이 통화품질인데 5에선 그걸 보완할 가능성이 높잖을까요? 저랑 같이 5를 기다려봐요.
    • 생활이 획기적으로 바뀌진 않지만 쓰다가 없어지면 엄청 답답할 걸요. 지금 지하철에서 편하게 댓글 쓰는 것도 아이폰 덕분..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싸이월드, 영화예매, 통장잔고확인 등등 전 정말 잘 쓰고 있네요. 아 그리고 아이폰5를 기다리시는 게 나을 거에요. 이번엔 1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서 늦어도 9월 전엔 풀릴 듯 싶네요.
    • 갤럭시를 써도 새로운 세상은 열립니다.
    • 신세계가 열린다기 보다는,

      활용을 잘 하는 경우(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멍때리며 무언가를 기다려야 할 일이 많은 경우 등),

      있다가 없으면 굉장히 불편하긴 합니다.

      이런점은 꼭 아이폰 만이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것 같긴 합니다.

      다만, 아이폰 3gs의 대항마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옴니아2가 현재 처한 상황을 보면

      선뜻 다른걸 사시라고 권하진 못하겠군요.

      전 아이폰 3gs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사용과 관련해서 별다른 불만은 없습니다.

      아이폰의 거의 유일한 단점(하지만 굉장히 심각하기도 합니다.)은 내구성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AS가 지랄맞다는 겁니다.

      전화기를 험하게 쓰시거나 자주 바닥에 떨어뜨리시는 분이라면 아이폰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 아이폰 5가 나오더라도 4에서는 안되고 5에서만 되는건 별로 없지 싶습니다.

      저의 경우도 3gs사용하고 있지만 현재 쓰는데 별로 불편한게 없기 때문에 굳이 4로 갈아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거든요.

      위약금 없이 갈아탈 수 있게 해주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요^^;
    • 이 시점에서 옴니아 얘기는 당황스럽네요;;

      스마트폰 어떤 걸 사도 신세계는 안열립니다. 신세계가 열려서 쓴다기 보다는 표준이나 기준이 그쪽으로 옮겨가니까 안쓰면 점점 불편해질 수는 있습니다.
    • 신세계라는건 안열리구요. 어느 스마트폰을 사더라도 비슷한 가격대라면 비슷한 만족을 느끼실겁니다.

      애플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동기화의 폐해를 두세번정도 경험해보시면 아~ 이게 동기화구나를 알게
      되실거구요. 미리 공부좀 하시면 편하게 쓰실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공짜로 풀리는 스마트폰으로 먼저 써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베가 쓰면서 터치4세대는
      바로 팔게 되더군요.
    • 전자제품은 언제나 그냥 사시는게 제일나아요ㅋㅋ 당장 내일모레 나오는것이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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