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국한해서 커피볶는 곰다방, 밀로, 망명정부 추천합니다.(망명정부는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대략 저녁 7-8시쯤-서두르셔야 할 거예요) 원두를 사가기만 하실거라면 18그램도 괜찮을 것 같네요. 바리스타 한 분이 내려주는게 아니라 시간별로 알바생이 커피를 뽑아줄 때도 있기 때문에 편차가 좀 심해 카페 추천으로는 어렵겠지만 원두는 늘 괜찮았던 것 같아요.
종각-광화문 사이(종각역서 더 가까워요) 두산 위브에 있는 커피친구요! 할아버지가 내리실 때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요. 서울에 있는 드립 커피집 중에서는요. 이 집의 하와이안 코나 마셨을 때 커피가 이렇게 맛있을 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고노 드립 마시려면 서래마을 시실리. 홍대 칼디의 숯불 커피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