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e "21" 이제서야 듣습니다.

아주 진국이네요.

 

자켓 사진만 보고서는 달달하거나 chic한 모던 록을 생각했었어요..

 

아.. 이제 절. 대 자켓 사진에 속지 않겠습니다.... (아.. 앨범 회사가 나를 낚으면 안되는 거구나..)

 

에이미 와인하우스와는 또 다른 걸쭉함(?)이라 해야 할까요..

 

이번 앨범으로 블루 아이드 소울의 또 다른 전형을 보여준 예시라 생각됩니다.

 

타이틀곡도 맘에 들지만

 

set fire to the rain, take it all, one and only, lovesong 등의 노래도 좋네요.

 

이 어린 가수의 목소리에서 왠 정규 앨범 몇 장 낸 중견 가수의 기교가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대단하군요.

 

내년 그래미에 예약 된 걸까요?ㅎ 설레발 일수도 \있겠지만.ㅎ

    • 저는 19가 더 좋더라고요. 21은 듣다보면 더 재미있을 거란 생각이 들긴 했어요.
    • 두 앨범 다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만큼이나 턱이 인상적..;
    • 전 자켓 사진만 보고 케이티 페리랑 되게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뮤직비디오를 보니 완전 딴 사람이더라고요.
      앨범 정말 좋습니다. 저도 [LOVE SONG] 정말 좋아해요.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왠지 반짝했던 과거의 몇몇 가수들이 떠오르게 하는 정서라서 위태하게 느껴집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