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났는데, 왜 롹밴드 중에 드러머가 리드보컬인 팀은 없을까요?

기억이 가물한데, 더 이글스 (호텔 캘리포니아)의 라이브에서 드러머가 노래 부르던 것 같던데요.

(이쪽이 리드보컬인진 모르겠지만... 잘 몰라서요)

 

다른 밴드들에선 그런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군요.

 

기타 치면서 노래부르는 건 비교적 수월해서 그런 걸까요? 기타 치는 리드보컬은 많은 것 같은데

 

드러머가 노래까진 부르지만 리드보컬까지 하는 밴드는 본 적이 없는 것 같군요.

 

 

 

보컬은 무조건 맨 앞에 와야 하기 때문에? 제가 밴드를 해 본 적이 없어서릐....

 

 

 

 

 

 

 

 

 

 

 

 

    • 아소토 유니온 떠오르네요
    • 드럼치기 힘들어서 그럴것 같습니다. 드럼 진짜 힘들어요..
    •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였는지는 까먹(...)
    • 얼마전에 은퇴선언한 필 콜린스가 제네시스의 드러머입니다.
      배철수씨도 활주로로 대학가요제 출전했을때 드럼치면서 노래했고, 이무송씨도 그랬을겁니다. 밴드이름이 도깨비였나...
    • 돈 헨리 얘기 하려고 들어 왔는데...
    • 김반장(아소토유니온->윈디시티)이 드럼+보컬.
      근데 정말 노래부를 때 바뻐보여요.
    • 아.. 첫줄에 있었구나. =_= 저 난독증인가 봐요 ;ㅁ; (부끄럽.. )
    • 역시 윈디시티의 김반장 아자씨가 젤 먼저 떠오르고 김흥국씨가 밴드시절 드럼겸 보컬이었다고 어디선가 들은거 같네요.
      근데 드럼은 앞에 나오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보컬이든 꽃미남이든 소외되어 보임 ㅋ
    • 카펜터스의 카렌카펜터
      • 유튜브 태그는 예전태그사용 체크하고 가져오셔야 보여요.
    • 빠삐용/ 감사합니다. ^^;
    • 신태권밴드였던가.. 드럼치면서 노래도 하고 랩도 하는 광경을 얼핏 본 기억이 납니다. 욕도 하고..
    • (위의 동영상 설명)
      The Tigers는 60-70년대 일본에서 날리던 아이돌(?) 밴드였는데, The Tigers의 드러머이자 리드 보컬을 맡았던 사람이 바로 사와다 겐지 였죠. 영화 팬들에게는 코폴라가 제작하고, 레너드 슈레이더가 각본을 쓰고, 폴 슈레이더가 감독을 맡은 "Mishima"의 4개의 챕터로 된 에피소드 중에서 "분마" 에피소드(본지 하도 오래되어서 가물거리네요)의 주연 역할로 유명하겠군요.. 혹시라도 하세가와 카주히코 감독의 "태양을 훔친 사나이"(역시 레너드 슈레이더 각본)를 보신 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영화의 주연으로도 유명..
    • 엑스저팬은... 피아노 치며 노래불렀다가 드럼쳤다가 비맞으며 장비꽃밭에 쓰러졌다가 .. 그랬죠?
    • 이글스도 리드보컬이 드럼이었던 것 같은데 확실치 않네요.


    • 죄송;

    • 장기하도 드러머 출신이죠. 눈뜨고 코베인에서는 드러머. 장기하와 얼굴들에서는 드러머가 따로 있긴 하지만 가끔 퍼커션이나 스네어 드럼 정도는 만지작거리면서 노래를 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http://kr.news.yahoo.com/sports/soccer/view?aid=20090806202209328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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