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중에..

 

엊그제 외근 도중에 일이 생겨 잠시 버스타고 강남엘 갔었습니다.

점심시간도 대충 넘어갈 타이밍이니 빨리 커피나 마시고 해결하고 오자고 생각했었는데.....

이거 생각보다 말이 격해져서 빨리 해결은 안되고

날도 쨍한데 마음만 싱숭생숭해지더라구요.

 

결국 어째 해결을 하고 다시 회사로 복귀하는 길에 경치가 너무 좋아 핸드폰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쌀쌀한 것 같아도 날씨가 확 풀리길래 놀랐건만 이미 꽃까지 피어있을 줄은 몰랐네요.

꽃구경은 땡기지만...어째 시간도 없고 같이갈 사람도 없는데다 화창한 날에 말싸움이나 하다니 에고 내 팔자야.. OTL

 

 

 

곡은 Dimension의 Se.Le.Ne 입니다.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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