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빛나는> 앞으로의 예상 줄거리

아래 예상 줄거리는 작가의 기획의도에 저의 상상력을 가미하여 구성한 것입니다. 절대 스포일러는 아닙니다. ^^*

 

 

 

<반짝 반짝 빛나는> 지난 주 예고편을 보니까 황금란이 한금란으로, 한정원이 황정원으로 되는 수순을 거칠 것 같습니다.

 

총 50부작이라니까 이제 극의 1/3 정도가 진행된 셈이네요. 그러면 앞으로 두배의 분량이 더 남은 드라마가 어떻게 진행될까요?

 

결국 정원은 평창동 집을 버티지 못하고 나오게 되겠지요. 거기에는 금란의 지속적인 압박과 친엄마의 실명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였을 겁니다.

 

금란은 친부모와 가족들의 신임을 점차 얻게 되고 지혜의 숲에도  출근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친아버지가 사고 또는 갑작스런 병환으로 몸져 눕게 되고 지혜의 숲은 금란과 전무로 일하는 오빠(한상원)가 장악을 하게 됩니다.

 

그간 한상원이 눈에 가시로 여겼던 송승준 편집장을 이 기회에 정리를 하고 신림동으로 집을 옮긴 후에도 계속 출근을 했던 정원도

 

함께 정리가 됩니다.

 

하지만 사업이 그렇게 쉬운 것이던가요? 한상원과 금란은 지혜의 숲과 가산을 그야말로 깔끔하게 말아먹고 길거리에 나 앉게 됩니다.

 

지혜의 숲을 나온 송 편집장은 자산가인 어머니의 힘을 빌어 정원과 새로운 출판사를 차곡 차곡 성공의 길을 밟습니다.

 

정원은 송승준 편집장과 이제는 사시에 합격하여 연수원을 다니는 강대범 사이에서 사랑을 줄다리기하다 결국은

 

대범과 사랑에 골인하게 되죠.  금란은 혼자서도 반짝 반짝 빛나는 정원을 먼 발치에서 바라봅니다. 그 옛날 신림동 시절보다 더 초라해진 모습으로요..

    • 이 예상대로 가면 금란이는 죽고 싶어질 것 같네요. 불쌍한 금란......
      그런데 전 정원은 송승준과 이어질 듯.
    • 왕자와 거지이야기에 콩쥐팥쥐를 섞어놓은 이야기같아요. 거지에서 팥쥐가 되는 금란이와 왕자에서 콩쥐가 되는
      정원일까요.
    • 이 드라마 연출이 무려 노도철이더군요. 안녕 프란체스카의..
      • 그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잘 몰라서... 안녕 프란체스카 제목은 알고 있지만 한번도 본 적은 없네요
        • 아..안녕 프란체스카는 꽤 신선했던 개그 시트콤이었고 당시에 거의 하이킥만큼 인기가 있었거든요. 반짝반짝 빛나는 처럼 (약간 막장 설정의) 정극과는 전혀 다른 장르였으니까 좀 의외다..는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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