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로열패밀리 대사

 

 

 

"날 믿겠다는 말, 그건 너의 의지일뿐이야."

 

"진실이 무얼 할 수 있니?"

"진실은 날 살릴 수 있어. 당신을 이해 못하면 난 죽을 것 같아."

 

 

 

다른 분들은 실망스러워하는 것 같은데 저는 괜찮습니다. 원작소설과 기업드라마의 매치가 적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6부작 이상을(2회 연장됐죠.) 뽑아내는 수단으로는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제에게는 연애놀음이 나오는 것보다 이 편이 훨씬 더 낫거든요.

 

그런데 범인은 원작과 같을까요? 아님 다른 사람?

 

 

 

    • 오늘편이 별로였대요? 도대체 뭘 더 바라는겁니까!!!
      전 원작과 다른 사람이란 데 한 표.
    • 드라마 분위기 상, 원작과 다른 사람일 거 같은 분위기 같은데 전 원작대로였으면 좋겠어요. 오늘 방송 분 재밌던데요.
      개인적으론 죠니 및 김인숙의 얘기보다 그냥 재벌집 암투 얘기가 더 끌려요.
    • 이사무/ 원작 이야기는 그냥 재벌가 이야기에 얹혀지는 정도로 보이더군요.
    • 완전 재밌었어요. 저도 재벌집 암투 얘기가 더 재밌어서 그 쪽 비중이 더 컸음 하지만 지금 정도의 비중도 나쁘진 않습니다.
      이제 5화 남은 건가요? 몰아서 보고 싶습니다. 기다리기 힘드어요. ㅠㅜ
    • nixon / 작가는 재벌가 이야기에서 원작 얘기로 나아가려 한 거 같은데 연장으로 인한 늘이기와 원작 내용이 나올 무렵에 시청률이 떨어졌다는 기사가 나오던데, 아마 그걸 반영했을지도요.

      로이배티/ 네, 차예련도 다시 차가운 재벌처녀로 보여서 좋고 삼남부부도 덜 코믹해지고 지성도 차라리 진지한 연기를 하니 낫더군요.
    • 재밌었어요. 그런데 그 과거 미군 살인사건을 너무 줄줄줄 다 읽어주는 느낌이랄까? 한변호사 면담하는 미군말이에요. 수십년 전 사건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있는건지...필요한 정보는 다 알고 있네요. 그래서 그 이야기가 너무 맥빠지고 좀 싱거운 느낌이에요.
    • 저 대사들 좋았어요. 뒤이어, "마음 속에서 넌 벌써 나에 대한 단죄를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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