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생일이예요.
솔로로 맞이하는 25번째 생일이네요
요것도 운명인지 솔로들이 짜장면 먹는다는 날이 생일이예요
뭐 익숙하니까 아무렇지도 않지만
이젠 의례적으로라도 오던 축하문자도 없는 생일.
방에 혼자 있으니 괜히 울적해서 맥주 한캔 사서 마시고 있어요.
그냥 자기도 쓸쓸하네요.
좋은 하루가 되도록 노력해야죠.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여러분이라도 축하해 주실래요? 정말 고마울 것 같아요.
대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일을 함께 맞이할 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