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2010 남아공 월드컵 오프닝 타이틀과 영국 방송사의 한국에 대한 푸대접.
BBC 스포츠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특집 타이틀입니다.
"World Cup from the Rainbow Nation" 이라, 꽤 멋지네요.
하지만 일본보다 한국이 훨씬 적게 나오는 건 좀 불만입니다. 아시아에서 대체
대한민국을 배제하고 탑으로 나올 만큼 일본이 축구판에서 잘나갔나? 하는 심통입니다.
차라리 이란이라면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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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좀 낫습니다. 밑에 껄 보면... 좀 한숨 나오죠.
영국의 다른 채널인 ITV 계열에서 만든 2002년 한일월드컵 타이틀입니다.
- 대체 한국은 어디 있는 걸까요. -_-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건지 이런 거 볼 때마다 뒷골이 뻐근할 지경.
화면이 멋있네 아니네를 떠나서 명색이 공동개최국인데 일본 시퀀스만으로 구성을 해 놨죠.
그러다가 대한민국이 2002년 월드컵에서 대박을 치고 나니까 - 오, 제발 그게 운빨이나 홈어드밴티지로 올라갔다곤 생각하지 마십시오.
스페인이라면 몰라도 이탈리아는 분명 매우 매너가 개같았고 김태영의 코를 박살낸 건 바로 그 토티였으니까요 - 아래와 같이 바뀝니다.
(구색맞추기용으로 일단 안정환 얼굴은 넣어놨더군요,....)
비교대상 : BBC의 2002년 한일월드컵 타이틀.
이건 그래도 꽤나 두 나라간의 전통문화 상징의 균형이 잘 맞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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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BBC 올림픽 개막식 오프닝. 얘네들은 그래도 아, 이 동방의 소국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하고 왔구나.. 하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