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요새 교생실습 중인데 급식으로 짜장면이 나왔네요.

(자장면이라고는 굳이 표기하고 싶지 않으므로 제목은 저렇게 썼습니다)

가입해서는 계속 바낭만 하고 있지만 알아봐주시는 분도 몇 없을 테니 꿋꿋이 써 봅니다.

 

오늘 급식메뉴를 보니 짜장면이 있더군요. 그래서 오오오 하고 있으니

다른 교생선생님께서 "오늘 블랙데이잖아요. 그래서 나왔나보네" 하시는 겁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아.... 오늘이 블랙데이였군요.

솔로 입장에서는 이걸 센스돋는다고 해야할 지 이러지 마! 라고 외쳐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 저도 이 글을 읽고 블랙데이임을 알았습니다.
      사랑이라 여겼던 나날들일랑 훌쩍 지나가버리고 텅 빈 자리에선 앞으로도 외길인생일뿐...
    • 어 울 학교도 자장면이었는데..
      혹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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