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시간인가 예절교육 시간에 절하는 법, 다도 배우면서 입은게 마지막이었어요. 저는 그 며칠을 위해서 한복을 무려 맞췄습니다. 친구들 아무도 안하던 짓 예쁜 새 한복이 입고 싶었어요. 꼬꼬마시절부터 드레스나 한복을 좋아했어서 설날엔 거의 항상 한복을 입었어요. 지금도 한복을 보면 예쁘다 하고 봐요. 근데 성인이 된 후로 한번도 입은적이 없네요. 아쉽게도
현대식 의복에 비하면 불편하기는 하죠. 그래도 다른나라 전통옷에 비하면 나름 편하고 아름다운 옷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얼른생각나는 기모노만해도 예쁘기는 하지만 앉거나 걷는것도 불편해보이고 또 혼자는 절대로 못입는 옷이잖아요. 한복은 혼자 얼마든지 입을수 있고 앉거나 걸을때도 맘대로 할수있고 그리고 하체비만인 분들한테는 나름 체형커버도 좀 되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