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징계안 부결, 인터뷰이가 된 인터뷰어 김혜리 기자.

 * 모든 링크는 '새창으로 열기' 체크하였습니다.

 

 심상정 징계안이 부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진보신당내의 노선논쟁은 더욱 가열화될듯 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03296&CMPT_CD=P0001

 - 심상정 징계안 부결... 진보신당 노선 논쟁 새 국면

 진보신당내 연합과 독자노선을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가 존재하고 있음이 이것으로 공식화 된 것으로 보입니다.

 절차적인 문제가 분명 있었고 심 전대표도 본인의 책임을 인정하였음에도 징계안이 부결된 것은

 절차적인 결함을 넘어서는 당의 전략적인 문제가 있음을 다수가 인정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런데 노선논쟁이 생산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솔직히 걱정됩니다.

 진보신당이 이 논쟁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한 정치력을 갖고 있다고는 보기어렵거든요.

 물론 이 과정을 통하여 발전적인 모습을 갖추게 될 수도 있겠죠.

 

 

 

아래는  인터뷰이가 된 인터뷰어 김혜리 기자입니다.

인터뷰어는 진중권씨가 맡았습니다.

 

 http://www.unionpress.co.kr/news/detail.php?number=62366&thread=02r01r05

 - [저자만남] 김혜리 공개인터뷰, ‘진심의 탐닉’을 탐닉하다 ①

 http://www.unionpress.co.kr/news/detail.php?number=62709&thread=02r01r05

 - [저자만남] 김혜리 공개인터뷰 ‘진심의 탐닉’을 탐닉하다 ②

 

 

 두 사람 참 보기 좋네요. 인터뷰 내용도 보기 좋구요.

 

 

 

  아유~ 진중권씨 귀여워요~

 

 

    • 그놈의 노선논쟁.. 아예 그냥 점조직을 만들지 뭐하러 당을 만드는지
      맑시즘 자체의 문제니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참 답이 없네요.
    • redeemer님//당 내에서 다양한 계파 혹은 논의가 나와서 논쟁하는 구도가 더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외에 여타 당 모두 단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각각 계파와 노선에 대해 여러 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당장 가까운 예를 들자면 민주당 비주류에서 정세균 대표 체제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다양해서 전당대회가 재밌어 질 거 같은데..
      그 계파들이 모두 각자 쪼개져야 하는 건 아닐 텐데요..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각 당 모두 점조직으로 나뉘어야 맞다는 건가요?
      진보신당이 '맑시즘 자체 때문에' 노선다툼이 여타 당에 비해 심하다는 것도 어떻게 연결되는 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3김 시대에 보스따라 단일구도로 가는 거보단 지금처럼 시끄러워도 이런저런 목소리가 많이 나오는 구도가 더 발전된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 '저들'(?)이 곧잘 하는 말이 있지요. '국론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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