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정리

일단 요즘 눈꺼풀 떨림의 대부분의 증상은 마그네슘 부족보다는

카페인 과량 섭취가 원인입니다. 

카페인 과량섭취시에 부작용으로 눈꺼풀이나 손이 떨리죠.

더불어 카페인의 이뇨 작용은 몸안의 수분과 더불어 무기질도 같이 배출시키기 때문에,

마그네슘과 같은 무기질 부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의 각성작용이 안전하기 때문에

아침이면 습관적으로 커피를 찾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분의 경우 아침이 한 잔 정도 커피를 마시는 정도는 몸에도 좋을 겁니다.

습관적으로 물 대신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이 문제겠죠.


일단 커피보다는 차가 좋습니다.

그건은 커피나 차나 똑같은 카페인이지만,

양 자체가 처음부터 다르기 때문입니다.


커피는 녹여서 먹지만,

차는 우려서 먹습니다.

카페인 성분이 처음부터 커피가 많을 수 밖에 없죠.


카페인에 민감한데 카페인이 필요한 분은

일단 자기의 몸에 안정적으로 작용하는 카페인의 양과

몇 시까지 카페인을 섭취해야 몸에 무리가 없는지 이 두가지를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커피를 오전에 마시고, 오후에는 차를 연하게 우려마시는 식으로

카페인의 양을 조절하면서 즐길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커피 너무 많이 마시는 사람으로서 도움이 되는 얘기네요. 감사감사~
    • 오해할만한 부분이 좀 있네요. 인스턴트 커피의 경우 카페인 함량은 60~65mg, 일반적인 에스프레소의 경우 35~40mg..
      그리고 차류는 25~30이죠. 같은 양을 마신다면 에스프레소와 차의 경우, 카페인 함량은 비슷하거나 차가 높습니다.

      우린다고 표현하셨는데, 커피보다 저온에서 우린다손 치더라도 우려내는 시간에 비례해서 차류의 카페인이 용해 되는 양은 점점늘어나죠.
      특히 이중 삼중 재탕을 할 경우에는 차가 오히려 총 섭취량에서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 한잔에 비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커피든 차든 알고 자기몸에 맞게 마시는게 좋습니다.

      카페인 논란은 끝이 없는데, 드립커피의 카페인 함량은 꽤 높은 편이므로,
      카페인이 우려되신다면 디카페인 커피나 에스프레소 베이스의 커피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잘못알고 계신 것이 있는데,
      원두커피가 인스턴트 커피보다 카페인 양이 많은 것은 맞는데 폴리페놀의 역할 때문에 인스턴트 커피보다 카페인 효과가 덜합니다.
      그리고 차의 대명사인 녹차를 예를 들어서 녹차가 커피와 같은 양의 카페인을 지녔다는 자료는 어디서 구하셧는지요?
      제가 예전에 논문을 찾아봤을 때 원두 커피 150㎖ 110 - 150, 1분 우려낸 차가 150㎖ 9 - 33 mg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고 봤습니다.
      커피가 차보다 카페인 양이 적다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그리고 차가 커피에 비해서 카페인 흡수가 더딘 것도 차가 커피보다 카페인에서 더 유리한 면이기도 하고요.
    • 네 폴리페놀등과 같은 녹차의 물질들이 카페인을 불용성으로 바꾸어 흡수가 완화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늦달님이 예를 드신 150ml 기준 100mg 그람의 카페인은 일반 드립커피 추출 기준입니다.
      대부분의 커피 전문점의 커피는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류이지요.
      에스프레소는 25~30초 가량 30ml 약 1oz 의 불,가용성 성분의 추출물이지만 추출시간이 짧고 양이 적어 1샷 기준에 카페인 함량이 40mg에 불과합니다.

      이미 80년대 시절에도 커피 종류에 따른 카페인 함량이 활발히 연구되었죠,
      해외 논문 뿐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자료인데, 아마 늦달님이 커피에는 크게 관심이 없으셔서 오해하셨을 듯 하네요.
    • 차도 많이 마시면 안좋습니다. 그건 커피 뿐만 아니죠.
      홍차나 아이스티 많이 드셔보세요. 지옥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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