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를 삼시세끼 먹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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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이름부터 브런치 러디너 디브레(??) 로 바꿔놓고... -_-
    • 그냥 간식이라 그러지 되도 않는 브런치 타령인가요.
    • 혼자생각/ 제말이. 저렇게 이벤트하고 창피하지도 않을까요.
    •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크로크므슈 먹고싶네요. 앙
    • 아이리스 / 시간관계없이 브런치라는 이름을 쓴게 이상해서 올린건데... -_-;;
    • 아침에도 아점 점심에도 오후에도 아점 저녁에도 아점.... ;;
    • 진짜 간식이네요ㅋㅋ 그런데 왜 아메리카노! 할리스껀 유독 써서 시럽을 부어도 잘 못 마시겠어요;ㅂ;
    • 의미 상 브런치=아점 아닌가요? 점심 시간에 일어나 먹는 아점, 오후에 일어나 먹는 아점... 그런건가? --;;;
    • 그래도 쿠폰은 잘 받았습니다.
      (단 신규 베이커리 - 저 삼시세끼브런치 사 먹어야 하는? - 구매시 공짜랍니다. 참고하시길)
    • 저런 음식들에 대한 이미지라면 양껏먹은느낌은 안나고.. 딱 간식이고.. 양에비해 칼로리는 높고..계속 저렇게 먹으면 속은 느글느글 거리고ㅋ
      결정적으로 양에 비해 가격은 비싸고 ㅋㅋ 뭐 한식이든 브런치든 다 잘먹긴 합니다만.. 없어서 못먹지 ㅋㅋ

      여튼 빵 터지네요 삼시 세끼 브런치라..ㅋㅋㅋㅋ
    • 한국어에서 아침, 점심, 저녁이 상징하는 의미와 영어에서 breakfast, lunch, dinner의 의미가 완전히 같지 않은데서 오는 오해인 것 같은데요
      한국에서는 그 의미가 '아침'이라는 시간에 중심이 맞춰져 있는 데 반해서 영어권에서는 시간보다도 메뉴에 그 의미가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서는 '아침 겸 점심'이라 번역되는 브런치도 사실상 아침 겸 점심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라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식당이나 소규모 스낵바에서 하루종일 브런치 메뉴를 제공하는 all day brunch나 anytime brunch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기도 하구요.
      시간적인 의미가 아니라 메뉴라는 의미에 중심을 두고 보면 위의 이벤트는 그렇게 큰 무리는 없어보이네요.

      덧) 전 허니바게트볼이 먹고 싶네요 (점심이 부실했던 게야ㅠ)
    • 아점아점아점 그럼 저녁은 언제오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전 안돼요...비록 제가 첫 끼니를 더블샷 카푸치노로, 점심은 뉴욕 프라이즈의 샤워크림과 체다치즈 가득 뿌린 감자튀김 라지 사이즈와 치즈핫도그, 콜라로 때웠다하더라도...저녁은 밥이랑 장아찌 먹을 거랍니다.
    • 그럴줄알았지/음.. 브런치가 이제는 시간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메뉴 개념으로 쓰이는군요.

      저도 삼시세끼로는 못 먹을 것 같아요. 저들 중 하나를 간식으로 먹는 거면 모를까, 느끼한 것에는 특히 쥐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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