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관한 백과사전(책)

부제인지 이게 제목인지 Final Exit입니다.

 

죽는 경우들이 ABC 순으로 정리되어 있는데,  주제별로 정리된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로 미국의 경우 아니면 보편적인 경우가 대부분의 사례 같네요.

 

책을 보고 있으면 우울해집니다. 정말 다양한 일들로 이래저래 죽습니다.

 

신입생 환영회 날 술을 마시다가 죽거나, 구강성교를 하다 죽거나

 

개에 물려 죽거나(대체로 어린아이 혹은 광견병), 끔찍했던건 기생충 때문에 죽거나

 

우울증 때문에 자살하기도 하고, 차 운행중에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다가 절단이 된다거나..

 

 

프로이트의 말도 인용이 됩니다. 대충..

 

"사람들은 죽음을 관람객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왠지 자기지시적인 말이었네요.

    • 사실,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거다.. 라는 생각을 하면 좀 겸손해지긴 합니다...
    • 도미니크 // 저도 읽으면서 이렇게나 죽는 일이 많은데 난 조만간 어떻게 되지나 않을지 무서웠습니다.

      키드// 그렇긴 합니다. 욕심도 좀 주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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