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분 때문에 백청강 무대에 집중할 수가 없었어요. + 위탄 잡담
영상의 38초 즈음에 꼭두각시;;처럼 일어나서 기묘한 안무를 하시는 분 때문에
청강이 무대에 집중할 수가 없었어요. ㅠㅠ
이 분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터진 웃음은 무대가 끝날 때까지 계속 됐습니다;;
한국말 하는 고양이 이후로 이렇게 웃어본 것도 오랜만이었어요. 흐흐..
다시 보니까 별로 안웃긴데 왜 그랬는지 의아합니다..
처음에 멘토들 중에서 방시혁 씨 호감도가 가장 높았지만 갈수록 역전되네요.
데이비드 오와 노지훈에게 너무 차이를 두는 것 같아요.
전에 12인 뽑을 때도 노지훈에게 '너랑 나랑 이제 1등까지 가는 거야'라고 했죠.
미소 양 백댄서가 방시혁이 준비하는 글램이라는 그룹이고 그들의 홍보 차원에서 미소양의
중간평가 무대가 그렇게 꾸며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가진 글들을 본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는 이 분이 곱게 보이지가 않네요.
그런 게 사실인지 아닌지 다 떠나서 데이비드 오가 자기를 믿고 멘토 선택을 했는데 ....좀...! ;ㅅ;
데이비드 오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자꾸자꾸 신경쓰입니다.
저는 어제 셰인에게 투표했어요.
저번 주에는 문자 안했는데 했다면 손진영 씨에게 했을 거에요. 그것과는 별개로 어제는 붙은 것이 신기했지만 말입니다.
이번 투표 결과가 궁금해요. 이 분에게 얼마나 두터운 지지층이 있는 것인지 확인하고 싶어요.
위탄은 슈스케에 비해서 어느 후보를 밀어주고 싶다는 마음은 잘 들지 않던데 안그런 분들도 많은가 봅니다.
저는 그냥 그 날 좋았던 한 명에게 투표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