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미라클 러브스토리...영화내용있음

홍대 상상마당에서 봤는데/

 

기승전..병....

 

이런 병맛스런 영화가 있다니...

 

특이하다고 하기엔 10% 부족한 병맛 쩌는 영화입니다

 

골려주고 싶은 사람 있다면 특이-재밌는게 아님-하다고 추천해 주면

 

나중에 욕먹을듯..

 

 

다만

 

오랜만에 오라이!!소리 듣고 어릴 땐 많이 듣던 소린데

 

언젠가부터 듣기 어려워진 소리 듣고

 

간호사가 흰 치마에 널스캡 쓴 건 보니 반갑더군요.

 

 

그런데 무슨 생각으로 이런 영화를 만든건지

 

러브스토리라...하지만 낚시성 있는 제목이라..

 

마지막 장면은 왠만하면 눈을 돌리지 않고 보는 나도

 

고개를 돌릴 정도...우웩

 

끝나고 이벤트로 전주영화제 평일 무료 예매권을 줘서 받았는데

 

매진이라 쓸모 없을듯

 

 

    • 작년 전주에서 봤는데 음 좀 이상했어요
    • no way/좀 이상한게 아니라 많이 이상하죠

      원작이 소설인것 같던데 이게 뭐야 할 정도니.
    • 저랑은 정반대로 받아들이셨네요. <br /><br />마지막 장면에서 기존 영화에서 느끼기 힘든 강렬한 에너지 느껴져서<br /><br />꼭 뭔가에 맞은 기분.으로 극장 나섰던 기억나요(작년 전주)<br /><br />뭐 각자 감식안마다 다른게 당연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영화<br /><br />디스하시니 기분은 영...<br /><br />사랑을 하다보면 알만한 감정 묘사한 작품인데 느끼지 못하셨다니 아쉽네요. <br /><br />연출이나 영화적인 방식이 워낙 생소하고 그래서 수용도가 떨어질 수 있다라는 점은 동의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