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스포츠신문기자의 꼰대인증

 

 http://www.sportsseoul.com/news2/soccer/wcup2010/korea/2010/0620/20100620101020601000000_8437264769.html

 -  [나의월드컵] 2002 한일 월드컵 '히딩크 감독의 성희롱 혐의'

 

 

 아래 히딩크감독에 관한 낚시성 기사는 위 기사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무려 8년전의 일을 들추어내 뒷다마를 까는 기사도 모잘라서 제목이 가관입니다.

 

 모자를 벗기는게 '성희롱 혐의'라는 제목을 달 수 있는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아~ 8년전에 히딩크가 16강 진출에 이어 8강, 4강 까지 해내지 못했다면.... 이 저질 꼰대 3류 기자들이 무슨 기사를 썼을까요?

 

 이런 꼰대근성은 사실 스포츠신문 기자들 사이에만 있는게 아니지만

 

 이 기자는 아예 기사로 대 놓고 저질 꼰대질을 하네요.

 

 이런 꼰대근성이 무서워서 장학금을 주는 기업체들 정치인들이 많다는데 검찰 비리는 기자들이 기사화 한다지만

 

 

 

 돈과 권력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꼰대근성만 남아서는.....

    • 김지혜인가 뭔가하는 이상한 여자 기자 티비나와서
      자기가 스캔들 취재했다면서 무슨 학계 권위자처럼 말하는데
      토나올꺼같음..; 스포스신문 폐간시킬 방법없나
    • redeemer/저도 그 기자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스포츠서울닷컴 기자요. 섹션에 고정으로 나오고요. 비/전젼 열애랑 김혜수/유해진 열애 단독보도했었죠. 연예인 가쉽거리 취재하는게 무슨 대단한 벼슬인마냥.. 결국 사생활 캐내는거잖아요. 이런 일 하면 대체 뭐가 좋죠? 보람이 있나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일이라서? 솔직히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데.. 연예인도 어차피 사람이잖아요. 똑같이 사랑하고, 연애하고. 너무 도가 지나쳐요. 요즘 스포츠신문들..
    • 한심해서 말이 안 나옵니다. <모자를 들어올린 뒤 얼굴을 빤히 쳐다봤다> 이거 성희롱이 아니라 히딩크 감독 양반 인증 아닌가요? 어디다가 단어를 함부터 갖다 붙여놨지.
      마지막 멘트도 한심해요. <월드컵이 끝나면 그 후배기자와 소주 한 잔 하고 싶다> 이게 요지인 거 같은데, 그런 건 문자로나 하라고.ㅉㅉㅉ
      끝에 이름 자랑스럽게 박아놓은 걸 보니 내 얼굴이 화끈 거리네요. 올린 사진은 또 뭡니까.ㄷㄷ 8년이나 지나서 내용도 없는 얘기를 그분 이름, 게다가 성희롱 운운하며.... 아 정말 아침부터 재수 돋네요.
    • 기사 제목이 자극적이고 좀 감정이 많이 들어간 측면은 있지만
      히딩크가 여럿이 취재중인 기자가 쓴 모자를 자기 손으로 들어올리고 얼굴을 확인했다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기자의 성별을 떠나서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여성이라면 불쾌감이 더했겠죠.
    • 한쪽 이야기만 듣고도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 저쪽 이야기까지 들으면 할 말이 더 없어질 것 같네요. 아무리 그래도 '성희롱 혐의'라는 제목은 한심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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