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잭슨이 호빗세트장에서 보내는 비디오로그!!


 아아 저 둥그런 미스터 빌보의 호빗 굴 집을 보고, BGM을 들으니 벌써부터 둑흔둑흔...

 마틴 프리먼 캐스팅은 최고에요ㅠ.ㅠ 그냥 책만 읽어도 마틴 프리먼 특유의 황당->짜증->체념의 3단계 표정이 자동 재생됩니다ㅎㅎ

 빨리 보고싶어요!!

 

    • 다..youtube 라고 쓰인 부분에 커서(요즘도 커서라 그러나요?) 마우스를 갖다대고 클릭하면 아 잘보이네요
    • 호빗이 반지의제왕 정도만 해준다면 바랄게 없을텐데요 ^^
    • 감동/
      근데 스토리나, 주요 캐릭터가 반지만큼의 화려함이 없어서 이걸 왜 영화화 시키나 하는 생각도 조금 하긴해요.
      반지는 레골라스, 아라곤 같은 훈훈한 8등신의 인간족, 엘프족 미남들이 포진해있었지만, 호빗은 4~5등신의 호빗이랑 드워프들이 떼로 몰려다니면서 죽도록 고생만 하는 내용인데;;
    • 결말 결말!!! 오군의 전투~~
    • 아 정말 좋네요. 2-3 years 라는 말이 슬프네요. 언제 기다린담...
    • 하프더즌비어/ 그래도 반지의 제왕 다음으로 유명한 작품이니까요(실마릴리온은 영화화가 불가능할 거고). 기존 작품과의 연계성도 있는 편이고. 저도 마음으로는 가운데 땅 이야기 같은 거 영화화 해주면 좋겠지만. 반지의 제왕이 애초에 이걸 꼭 영화로 만들고 말겠어!! 라는 팬심의 결집체였던 걸 생각하면 이상할 것도 없죠. :-)
    • 저도 무지 기대 주입니다....
      저는 실마릴리온 영화화 되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해리포터 7부작을 넘는 작품이 될 것이기에 영화화가 요원해서 그렇죠(...ㅠ)
    • 그런데 다른 질문입니다만, 호빗,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책으로 읽으려면 어떤 출판사 번역이 좋은가요? 혹은 원서를 바로 읽기를 추천하시는지요?
    •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출판사?
    • 저도 영상보면서 두근두근했어요ㅎ
      배우들 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하네요. 우앙...
    • 오~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멋져요 멋져.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누군가 봤더니 리처드 아미티지가 나오는군요. +.+
    • 마틴 프리먼이 뭐라고 농담하는건가요?
    • 야구소녀/
      저는 원서로 봤는데요, 그동안 읽었던 영어 소설과 비교할때 그닥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던걸루 기억해요.
      단, 대화나 보통의 디스크립션은 괜찮은데 등장인물들이 노래를 하는 부분마다 해석은 잘 안되는데 길긴 엄청 길어서 짜증내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 하프더즌비어, 김전일/ 감사합니다. 도서관가서 한글 번역본을 먼저 살펴보고 원서로 읽을지 판단해야 겠네요. :)
    • 익명익명01/
      3번이나 돌려봤는데 진짜 못알아 듣겠어요ㅠ.ㅠ
      그 부분이 딱 주변소음이 섞여있는지라 혹시나 외쿡애들도 질문하지 않았을까 해서 유투브 코멘트 살펴보다가,
      REAL LIFE HOBBIT!! 이거 보고 빵터졌어요ㅎㅎㅎㅎ
      피터잭슨이 마틴한테 '그는 호빗 역할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라고 한거 이후로 다시 한번 마틴 지못미..
      디씨 영드갤에서는 이 영상 공개된 다음에 마틴 이미 호빗 분장한거 아니냐는 멘트도 있었죠ㅎㅎ
    • 앗 찾아냈어요!!
      "..he [points to Richard] stole everything I was about to say in Maori.”
      그렇게 재밌는 말은 아닌것 같은데;; 잘들 웃어주는 걸 보니 세트장 분위기가 좋은가 봐요.
    • 마틴 프리먼이 <호빗>에 케스팅 되었군요. <셜록> 시즌 2를 찍기가 어려운 이유중의 하나가 주인공들의 촬영 스케쥴이 빡빡해서 그렇다는 얘길 듣고 어떤 작품을 찍고 있나 궁금했었거든요.
      세트장만 봐도 <호빗>이 기대되는데요.

      뉴질랜드 백인들은 마오리족을 자신들의 정체성의 일부로 여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주에 비해서는 소수민족 정책이 잘되어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이런 소소한 장면들만 봐도 그에 동감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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