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보다 용량이 문제겠죠. pdf파일을 꽤 보는데, 높은 해상도의 고용량 이미지가 섞여있는 pdf파일(200~300mb)이면 조금 버벅거리긴 합니다. 버벅거린다는게, 이미지가 뜰때 로딩시간이 조금걸리죠. 1초 이내의 딜레이타임정도? 몇백페이지 된다고 해도, 텍스트로 된 파일이면 넘어가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아이튠즈 북스토어용 뷰어인 아이북스는 그림이 동반된 PDF 파일일 경우 좀 느립니다. 대신에 국내에서 만든 PDF 노트라는 어플이 있는데, 이쪽이 자랑하는 것이 PDF 파일을 빨리 읽는다고 하는 것이니만큼 상당히 괜찮습니다. PDF 읽으면서 낙서도 가능하고요. 아이패드 장점이 아무튼 앱의 제작자들이 많으니 수요가 있을 경우 그에 부응하는 어플들이 계속 나온다는 점이죠. PDF 리더의 경우 거의 경쟁적으로들 만들고 있으니 점점 더 괜찮아 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