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괴롭히기 전문 감독들

[안티 크라이스트]를 보았습니다.

이 분의 여배우 고문하기 신공에는 두 손 들고 말았습니다.

갱스부르는 아버지에게 훈련받은 내공인 것인가요?

이 감독의 영화에 연타로 두 편을 출현할 수 있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에바 그린이 대본받고 도망가 버렸다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하지만 한 편으로는 이분은 어서 대박 작품 하나 안터뜨려 주나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유독 여성 캐릭터에게 가혹한 감독들이 있습니다.

트리에 감독 같은 경우는 악에 바친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생각해 보니 유럽 영화쪽에 특히 많은 것 같기도 하군요.

 

 

 

친딸도 예외없다 이 분-생각해보니 공포 영화 감독들 대부분이 그렇군요.

  

 

이 분- 하지만 이분은 남자들도 괴롭히지요.

 

 

 

이 분

 

 

 

이분은 여성 학대 장면을 유독 미화화는 경향이 있는 것 같해서 뽑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에도 결코 밀리지 않는 이 분이 있습니다.

 

 

 

심지어 이 분은 후계자까지 양성하십니다.

 

 

 

예전에 서영희씨가 불행한 역만 맡게 된다는 식의 인터뷰를 본 것 같은데

유난히 잔혹한 운명의 역할을 자주 맡는 여배우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자벨 아자니, 이자벨 위페르(아..이자벨들..) 줄리에타 마시나, 공리, 모니카 벨루치-이 분은 외모에 반하여 유독 그런 역이 많은 듯 합니다.

이것도 팔자인 것일까요?

 

 

 

 

 

    • 이자벨 위페르는 정말...;;;;;피아니스트에서 털썩;;;
      하지만 김기덕 감독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김기덕감독 팬으로써 팬질;;)
      데이비드 린치는 모르겠어요
    • 다른 이야긴데 제가 요즘 변한건지 몇년전에는 김감독이 싫었는데,
      지금은 그냥저냥, 영화도 그냥저냥, 그럽니다. ㅎㅎㅎ
    • 본좌 히치콕이 있지요. 후대의 평론가들에게 정신 분석까지 당했던;
    • 안드레이 줄랍스키의 퍼제션이 없다니...

      그건 정말 감독의 복수라고 볼 수 밖에 ㄷㄷ
    • 도그빌의 마지막을 보고서 감독을 살짝 용서했다는...
      김기톡 감독의 영화는 언제나 패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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