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조형우의 맨발 기타

 

조형우는 역시 어쿠스틱 기타를 맨 모습이 가장 자연스럽네요. 김태원 옹 말 마따나.

위탄에서 노는 오빠로 컨셉 잘못 시도해서 피본 케이스예요.

잘 하는 걸 마음껏 하게 내버려두지..

오디션 프로에서 왜 그렇게 변신 운운하는 지 모르겠어요. 이 사람들이 데뷔한 프로 가수들도 아니고.

 

사진은 광화문이라네요. 무슨 퍼포먼스인지는 모르겠어요.

    • 조형우의 '라디오를 켜봐요'를 며칠동안 몇 번이고 들었습니다.
      위탄에서 나온 노래 중에, 조형우가 보른 그 곡이 가장 좋았어요.

      어설프고 이상한 무대만 보이다 탈락한 것이 퍽 아쉬었는데
      이렇게 사진이라도 보니 반갑네요. 계속 볼 수 있기를. 응원.
    • 변신을 요구한다기 보다는 포텐의 범위가 어디까지 넓어질 수 있는지 보려고 하는 거겠죠.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스타일의 가수지망생이 원체 많기도 하고) 그래서 신승훈도 좀 욕심을 내보려다 더 가보지도 못하고 주저앉은 케이스인데, (지금으로선) 조형우의 능력이 딱 거기까지였던 것 같아요. 이제 본인이 이 경험을 발판삼아서 발전할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죠.
    • 대학교 동아리에 흔한 기타쟁이 이상의 스타성을 보여달라고 주문한 것이겠죠. 프로그램 제목이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니까요.
      본인은 적응하지 못하고 매우 어색했던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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