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도 신입사원이 제일 재미있어요.

출연하시는 분들의 진지한 자세나 진솔한 모습 같은 게 참 좋네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아나운서들의 모습이 조금씩 보여서 재미있습니다.

 

아니 최재혁 아나운서...너무 제가 좋아하는 중년의 이미지세요. 후줄근하면서 푸근한? ㅎㅎ

조일수 아나운서 목소리도 너무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그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된 데다가

진지하게 한참 후배들 지켜봐주시는 것도 너무 좋고.

 

전종환(수정했어요^^) 아나운서나 김정근 아나운서도 훨씬 호감이 생겼고요.

문지애 아나운서 같은 경우도 제 생각대로의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지 더 좋아지구 그러네요.

 

게다가 막바지에 남아서 경합하는 분들이 참 매력적이라서 흥미진진합니다.

신입사원 글을 찾아보니 김대호씨 많은 분들이 언급하시던데

저도 이 분에게 눈이 가더라구요. 신동호 아나운서 말대로 묘한 매력이 있어요.

뭣보다 목소리가 아주 그럴싸하지요. 성우해도 될 목소리.

 

장성규씨랑 정다희(가물..)씨도 눈에 들어와요. 장성규씨 이분은..개그맨 하셔도 될 듯.

지난 주 방송분을 절반만 봐서 아직 누가 떨어졌는지 모르는데

제가 지지하는 분들이 끝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 어제 방송은 못봤지만, 저번에 조일수 아나운서 너무 반가웠고 멋지셨어요. 입다물고 계시면 못알아 볼 뻔.^^
      사복 모습에 호감이 가는 남자 아나운서가 있는데 이름이... 전종현 검색하니 아나운서 아닌데, 혹시 내가 생각하는 그 분의 오타가 아니실까..ㅎ
    • 이변이 없으면 장성규, 정다희, 김대호, 이렇게 탑3가 될 것 같아요. 김대호씨는 자기소개멘트 표절혐의부터 시작해서 이번주 방영분 룰 반칙(?)과 가까스로 생존에 이르기까지 여러모로 뒷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마봉춘 임원급들이 마음에 들어하는 티가 많이 나요. 목소리와 얼굴에서 배우 느낌도 나고요. 닮았다는 지진희도 갖고 있지 않은 것 같은 뭔가 오묘한.

      장성규씨는 정말.... 너무너무 웃깁니다. 일반인 오디션에서 이렇게 웃기는 후보를 못본 것 같아요.
    • 브랫/ 아 그렇네요. 수정했어요. ^^ 감사합니다. 조일수 아나운서 목소리 정말 좋지요.
    • 유디트/ 아, 맞아요. 계속 검색했는데 이름을 못찾고 있었어요. 제가 말한 사람도 저 분이 맞아요.ㅋ
      조일수님, 목소리 아직 낭랑하고 또렷하시고 교과서적이고 ㅋ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날카롭게 지적하시는데 '역시' 하면서 정말 절로 고개가 설레설레^^ 젊은 여자 아나운서 중에 그만한 분 찾기 힘든듯요.
    • 정다희씨는 광주MBC 기간제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들었습니다. 확실히 안정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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