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MV두어개

* 방과후 언니들에서 언니 몇명이 따로 살림을 차려 나왔습니다. 오렌지 캬라멜이라는 새콤달콤 네이밍 센스로. 제목이 무려 마법소녀.

 

 

 

음...한명은 신지를 닮았고 또한명은 씨야의 이보람, 나머지 한명은 애프터스쿨의 나나를 닮았군요(응?) 그나저나, 네이버의 앨범 설명을 보면

 

"오렌지캬라멜의 첫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SG워너비, 씨야, 이승철의 히트곡 등을 만든 스타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1980년대 복고 스타일에 한국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미디엄템포 곡 [마법소녀(魔法少女)]로 편안하고 쉬운 멜로디와 오렌지캬라멜의 밝고 경쾌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80년대 복고스타일의 한국적 멜로디가 어우러진 미디엄템.....아무리 들어도 트로트같다는 생각이.

 

 

다음은 씨스타라는 신인 걸그룹의 푸쉬푸쉬

 

 

 노래가 좋은지는 모르겠고, 한명은 고고 유바리를 닮았고 또한명은 설리와 산다라박을 6:4 비율로 퓨전시킨 느낌입니다. 물론 퓨전결과가 퍼지티브한건 아니지만.

    • 저 오렌지캬라멜인지 뭔지 아무리봐도 일본쪽 걸그룹 따라한거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컨셉이나 음악이나............아니, 음악 이거 완전 제대로 일본삘인데요? 가사가 한국어인게 이상하게 들릴정도임;;;;
    • 이런 노래 좋아요. 타이틀 뜨고 끝에 제공(협찬)자막 뜨는 타이밍 감 잡히는 노래..(만화주제가;). 근데 노래에 비해 뮤비는 한국적이라 너무 안전빵인 느낌.. 그나저나 뮤비 감독이 뭘 모르는군요, 남자를 등장시켜버리다니.. 별로 중요한 역할도 아니고 나라면 당근 편집에서 잘라내버렸을듯..(ㅎ)
    • 마법소녀는 데프디바랑 비유덴 중간느낌이랄까 뭐 그렇네요. 진짜 층쿠가 프로듀스 했다고 해도 믿을정도.
      근데 아가씨들 아이돌력은 조금 (많이)떨어지는군요. 일본식 아이돌은 마냥 귀척만 하면 되는게 아니건만;
      남자는 씨엔블루 드러머군요. 귀엽 >_<
    • wonderland//츤쿠가 프로듀스했다면 저거보다 훨씬더 정신나간 결과물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오렌지 캬라멜이라는 유닛은.. 윙크랑 다른 게 뭔가요.. 나이...?
    • 마법소녀는 인터넷에서 화제죠. 전 처음에는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세번쯤 보다보니까 익숙해졌어요.
    • 저도 좋아요. 촌티로 승부하려면 이렇게 대놓고 촌스러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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