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가슴이 A컵 되는 병

D컵 가슴이 2~3주 사이에 A컵이 된다는 메럿증후군 [Merot's syndrome]


http://www1.encyber.com/search_w/ctdetail.php?masterno=793261&contentno=793261


http://100.naver.com/100.nhn?docid=793261


엔사이버나 네이버 백과사전이 사용자 입력으로 등록이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당당하게 등재되어 있네요..


얼마전 블로그에서 우연히 보고 희한해서 찾아봤는데..

출처는

http://books.google.co.kr/books?id=mPIDAAAAMBAJ&pg=PT41&lpg=PT41&dq=%22Merot's+syndrome%22&source=bl&ots=9Rr_gERf4l&sig=HA75gZOh-QWHOK5E-NDFwSFN_7E&hl=en&ei=OjOtTbmtL-LkiAK_uOzMDA&sa=X&oi=book_result&ct=result&resnum=3&ved=0CCYQ6AEwAg#v=onepage&q=%22Merot's%20syndrome%22&f=false

파멜라 가슴은 플라스틱이라 안전하지롱~~


Weekly world news

힐러리 클린턴이 외국인과 동침했다던가..

사담후세인과 오사마 빈 라덴이 연인이었다던가

엘비스가 살아있다던가 하는

주옥같은 기사를 내던 정론지지요...


제 한의학 불신을 깊게 하는 글도 하나 걸리더군요 ㅋㅋㅋ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evourer&logNo=120027343003



    • a컵은 어떻게 되나요?
    • 빈유는 스테이터스입니다 고갱님
    • 남자들의 꿈과 희망을 갉아먹는 무서운 병이군요.
    • 그런데 한의학 불신을 깊게 한다는 것은 무슨 말씀인가요?
      링크된 글..별 내용 없내요.
    • 여자 가슴은 그저 농담거리군요. 기분이 설명할 수 없이 은근히 나쁘네요.
    • 오덕에 너무 민감해하지 말라능.
    • 이 압도적인 조회수를 보세요
    • 너무 민감해. 나올 줄 알았죠.
      민감하다 까칠하다 웃자고 하는 말에 죽자고 달려든다
      그런 말 들을 줄 알면서 댓글 단 제가 바보죠. (수정)
    • '제가 병신이죠'까지 쓰신 걸 보면 진짜 민감하신 거 맞네요. -_-
    • '민감'이 아니라 '불쾌'한 겁니다.
    • 이런 병이 있다고 한들 우리나라 하고는 별 상관없는 병이네요. D컵이 몇명이나 있다고.....
    • ???;; 누가 무엇을 놀렸다는 말인지 모르겠군요;; 댓글들은 그냥 남자는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한다는 아주 보편적인 사실을 우스갯소리로 말한것 뿐인데요. 그리고 보통 이런 유머는 가슴을 작은 여성을 놀리는게 아니라 가슴큰 여자에 집착하는 남자를 놀리는(남자가 화자라면 일종의 자조적인)유머기도 하고요.

      저런 병이 실재 하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 글도 뭐 이런게 있다 카드라 - 수준의 얘기고. 누가 누구를 놀렸다는 말입니까?
    • 여자 가슴을 소재로 농담하면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 이런 농담은 온라인에서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아주 자주 듣습니다.
      아주 친한 사이에서는 같이 웃기도 하고, 살짝 면박을 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불쾌하더라도 그 불쾌감을 겉으로 드러내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제 불쾌감에 대해서는 보통 데메킨 님이나 혼자생각님이 하신 것처럼 '민감하다' '농담일 뿐인데 죽자고 달려든다'는 반응이 대부분이거든요.
      뭐라고 해야할지 알 수가 없죠.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그래도 댓글을 달아서 불쾌하다고 기분이 나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민감하다는 이야기를 듣지요.
    • 멀쩡하던 남성이 2~3주만에 조루가 되는 ㅇㅇ증후군, 원래 조루는 어떻게 되나요? 조루는 스테이터스입니다 고갱님 여자들의 꿈과 희망을 갉아먹는 무서운 병이군요 이런 병이 있다고 한들 우리나라하고는 별 상관없는 병이네요 우리나라에 제대로 서는 남자 몇명이나 있다고...
    • 남자 버전이라도 비슷하게 웃고 넘어갑니다. 당연하지요.
    • 남자버전도 수없이 많은 농담이 있고 웃고 넘깁니다.
    • boy/ 글 뉘앙스가 저런 식이면 껄껄 웃고 말겠죠.

      MarjaneSatrapi/ 역시 뉘앙스의 문제(?)인데, 오프에서도 첫 댓글처럼 좀 과하게 보이게 공격적으로 '불쾌하다'고 하면 그런 소리 나오는 것도 그리 이상하진 않습니다. '불쾌할 수 있는 것'은 인정하는데, 갑자기 송곳이 되어 달려드는 것처럼 보이면 이쪽도 방어막을 치겠죠.

      여기까지 가면 태도나 뉘앙스의 문제지 '여자 가슴'이니 '남자 성기'니의 문제가 아닌 것 같군요.
    • 남자가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한다는게 보편적 사실이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성소재에 대한 농담 모두가 반드시 철퇴를 맞아야할 일은 아니지만, 반대로 남녀가 모두 있는 자리에선 조심하는게 당연하지요.
    • 성적인 농담이 여성일때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익히 알고는 있지만 이 정도는 넘어갈 수 있지 않나요.
      남자 버전이라고 해도 제 반응은 똑같을 듯. 잉여력 폭발이네.. 잼없음... 이 정도.
    • 재작년무렵 심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걸 보고 불쾌함을 느끼는 남자는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 NARI* / 적절한데요. ㅋㅋㅋ 빈유는 스테이터스라는 댓글에 황당했었는데. 조루보다는 크기로 놀리는게 더 먹힐듯 하긴 하지만. 아니면 대머리나요.
    • 어이쿠/ 음. 왜려 성기쪽보다 대머리를 가지고 놀리면 '발끈'하는 댓글이 달릴 거 같기도 하네요 ㅋ
    • 저도 별로 재미는 없었는데 왜려 커피와 당근님의 '가뜩이나!!!!!!!!!'라는 댓글이 '디스이즈 스파르타!!!!"와 오버랩되면서 개인적으로는 웃겼네요. -_-
    • 하긴.. 남자들 키 가지고 놀리면 기분 나쁘겠죠.
      신체를 가지고 놀리면 안되죠~
      그런 농담은 남자들끼리 있을 때나 하세여 ^^
    • 꼬추는 정말 웃긴데요.
      작은 꼬추는 스테이터습니다 고갱님~
      우리나라랑은 상관 없는 이야기네요.
      여자들의 꿈을 갉아 먹는 이야기네요.
    • 양윤옥/ 음. 그럼 밑에 '남자가 꼬추 큰 여자를 좋아한다는게 보편적 사실이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라는 진지한 댓글이 달리는 건가요. 이게 제일 웃기네요
    • 헉. 남자->여자 여자-> 남자 ...
    • 근데 웃긴게 남자들끼리는 흑인 성기의 우월한;;크기와 비교하면서 서로 자조적인 농담도 하곤 합니다. 그자식들은 인간도 아냐 뭐 이런식으로 다가...뭐 어떻게든 예를 들어서 불쾌하게 만들고 싶으신 감정은 잘 알겠는데 소모적인 짓이니까 그만 두세요.
    • 혼자생각님 댓글이 제일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심영류;;농담이나(아 불쌍한 심영T.T) 대머리.남자 키에 관련한 불쾌한 농담들 남자 스스로 자조적으로 하는게 아닌 여자들이 무슨
      홍대루저녀 이도경스럽게 남자를 품평,비하의 대상으로 언급하면 남자들 역시 불쾌해하거나 발끈하긴 마찬가지일걸요?

      그러므로 이런 소재들은 보다 조심히 말하는게 맞습니다. 역지사지로 여자들이 남자 키,대머리,경제력 같은걸로 비하로 들릴 여지가 있는 농담
      한다면 남자인 나도 기분나쁘겠지 생각해본다면 여성들이 기분나쁠수있는 신체적 농담같은것도 보다 조심히 언급하게 될지도..

      라고 달았더니 이미 위에분들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셨군요. 한발 늦은.. 그래도 글쓴김에 리플답니다.
    •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가슴 크기나 살 가지고 자조적인 농담합니다. 다른 성에게 농담을 듣는거랑은 좀 다르죠.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데 (사실 저는 별로 기분 나쁘진 않았지만) 신체를 소재로 농담하는게 별로 보기 좋은 일은 아니죠.
      만약 뚱뚱한 사람을 소재로 농담했으면 난리 났을 겁니다. 성인이 성적인 농담좀 하는데 뭐 어떠냐.. 이런 반응같은데 글쎄요.
      기분 나쁘다는 사람이 있으면 안하는게 좋겠져~ 근데 나 왜 자꾸 이 말투 쓰지. --
    • 아, 그러니까 아기사진 같은 거군요? 그 정도가 어떻건 성과 관련된 이야기는 불쾌하니까 쓰지마라는 거군요.
      '나를 겨냥한 건 아니지만 내가 불쾌하니 닥쳐주세요'라면 계속 불쾌하게 해드려야죠 뭐.
    • 엌ㅋㅋㅋ...혼자생각님..;;
    • 불쾌할 수도 있으니 불쾌해하면 사과를 하고 조치를 취해야죠. 불쾌함을 표시할 땐 날이 서는 게 당연하고요. 저도 불쾌하네요. 빈유니 거유니 여성 신체에 대한 농담은 비슷한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끼리 나누시고 공개게시판에서는 좀 조심할 줄 아는 예의를 갖추시길.
    • 듀게의 영원한 떡밥인 불쾌감에 대한 논쟁들...
    • 아..혼자생각님 댓글보고 너무 낄낄거려서 현기증나요.
    • 새 게시판에선 댓글 수정 가능한데... 현재 그대로 방치되있군요..ㅋ 의도적인것일지도? ㅋㅋㅋㅋㅋㅋ
    • 으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역지사지를 실천해야 한다고 쓰려 했더니 이미 몇 발이나 늦었네요.

      그나저나 혼자생각님 댓글보고 지금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 가슴에 대한 저런식의 댓글이 남성들의 자조적인 유머라는 건 처음 듣네요
    • 나나당당/ 그리고 이거 상당히 예민한 문제입니다; 여자들끼리 그것도 친한 사이에서나 이야기할 때 괜찮은 거죠. 남자가 초면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걸 봤다, 하면 대부분 수치스러워 할 겁니다. 역지사지 실천으로 다른 분들도 훌륭한 예시들을 들어주셨네요.
      여기는 이제 여초라고 불릴 데가 아닌데 좀 조심해서 이야기해주실 수 있는 거 아닐까 싶네요. 성과 관련된 이야기가 불쾌한 게 아닌거죠.
    • 글 내용은 재미 없었는데 댓글 읽다가 빵 터지네요. 의외의 소득..ㅎㅎ
    • 베이직/ 그러게요. 좀 억지스러운 듯.. ㅎ
    • 근데 '스테이터스'와 관련된 일이 있었나요? 검색을 해봤는데 무슨 얘긴지 잘 모르겠네요
    • 팬더댄스/ 억지스러운게 아니라 억지죠 ㅎㅎ

      공개게시판에서 이런 개그(!!!) 를 할 때 여성들의 어떤 반응을 기대하나요? 가슴 작은 여성들의 자조적인 한탄? 이 정도는 유머로 받아들이는 쿨한 태도? 고갱님 욕심이십니다~~~
    • 베이직/ ㅎㅎ 핵심이시네요.
    • 성적인 부분에서의 자조적인 농담은 같은 신체구조를 가진 사람이 할 경우에나 해당되는 거 아닌가요. 가끔 제 앞에서 여자 신체구조를 가지고 농담하는 남자들을 보는데 제가 속으로 'ㄱㅈ주제에'라고 비웃는 건 모를겁니다. 타인의 신체적인 부분을 농담거리로 삼으려면 자신도 얼마든지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건 생각하고 하는 게 좋을 거에요. 물론 '니가 나한테 ㄱㅈ소리 하든말든~'이라는 생각이시라면 계속 하시겠죠.
    • ㅋ어쩌다 저런 게 백과사전에;
      두산에 이상한 분 계신 듯...
      아니면 신드롬으로 검색되는 걸 몽땅 번역해서 등재해놓은 건가..
    • 커피당근님이 만약 여자분이시라면 '가뜩이나!!!!!' 라는 댓글은 정말 신기원이겠군요. 완전 쿨한 매력이지만...남자분이시라면 또다른 불쾌함의 원인제공자가 될 듯 합니다. 이러한 판단기준은 현 댓글들의 주요 논점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 죄송합니다..
      '빈유는 스테이터스' 라는건 일본 만화에서 나와서 유행했던 말이구요..
      첫 쪽글 보고 생각없이 반사적으로다가.. T.T
      괜한 쪽글 다는 바람에 불똥이 엉뚱한 곳으로 튀었네요..
    • 크림/ 태클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ㄱㅈ주제에..이거 ㄱㅈ라는건 어떻게 판단 가능한건가요? 혹시 그 ㄱㅈ라는게 님이 이성으로 안여겨지면 나에겐 다 ㄱ ㅈ 뭐 이런 굉장히 광의적인 의미라면 무슨뜻인지 이해가 가긴 합니다만..
    • 달빛부유/ 제가 크림님은 아니지만 그런 말 하는 니가 ㄱㅈ로 느껴진다 이런 거 아닐까요.
    • 달빛부유/저도 크림님은 아니지만 뭐 그냥 기분나쁘다라는 거죠... 너도 한번 당해봐라인데 대놓고 말하면 똑같은 인간 될테니 겉으로는 못하고 속으로만... 물론 근거는 없지만..흠
    • 달빛부유[사금/리얼]/ 진지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억지성 비웃음이죠. 판단하고 말고 그런 생각도 안합니다. 상대가 내 앞에서 성희롱+언어폭력을 하는데 진지하게 받아치면 '민감하시다'는 소리나 듣고 마니 속으로 그런 생각이나 하며 분을 삭이는거죠. + 전 님이 말씀하신 '혹시 그 ㄱㅈ라는게 님이 이성으로 안여겨지면 나에겐 다 ㄱ ㅈ 뭐 이런 굉장히 광의적인 의미라면 무슨뜻인지 이해가 가긴 합니다만..'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 식으로 생각 하는 여자는 정말 이상한데요?
    • 음 그런 뜻이군요...

      위에서 말한 이성으로 안여겨지면 다 ㄱㅈ나 다름없다류의 불쾌한 농담은 실제 존재하는 류의 언피셔러블한 담론이죠.
      대부분 여자들끼리 남자 뒷흉보고 품평하고 비하하고 이럴때 하는 담론이긴 하지만..

      하여튼 남자이지만 이런 농담 쉽게하는건 전 별로네요. 반대로 자신도 당할수있는 차원이기때문이죠.

      여러번 말하지만 역지사지라는 한자성어는 정말 진리인듯. 뭐 이런 류의 농담 쉽게 생각하는 하는 남자중에 난 별로 신체적인거가지고 트집잡힐게 없어 반대로 비하당해도 별 신경안쓰인다는 류의 대범한 스타일이 상대적으로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은거 같긴 하지만요.. 그렇게 대범한척 말하는 남자들도 실제 속으로는 조금은 불쾌했을겁니다..여자들이.[남자 키가 어쩌고 머리 벗겨진 정도니 어느정도니 이남자 나이 몇살인데 버는건 이정도밖에 어쩌고 이남자 집안경제력은 어쩌고] 등등의 이야기들로 남자들을 평가하려 들때.. 남녀의 지위가 대등해지거나 일정영역에선 역전당함에 따라 불쾌해 하는 민감도도 더 높아지고 있구요.. 이런 아야기 더 고찰해보면 역시 누가 더 우월한 지위를 가지고있느냐 권력담론의 영역으로도 많이 확장되더군요. 남녀 고부갈등, 결혼파혼이야기 이런 일련의 이야기들 보면 같은 여자들간의 이야기라도 자신에게 보탤 여력으로 따지는 본인 집안 경제력이나 본인 능력에 따라 이야기가 많이 다르기도 하더라는..
    • 어우 근데 진짜 짜증나요. 그런 거; 친하기라도 하면 그거 지금 나 들으라고 하는 거냐라고 성깔내면서 욕하면 되는데 안 친할 땐 진짜 답이 없...들어줘야 하는..ㅠㅠ
    • 솔직히 그런 농담 하는 사람들 보면 불쾌함을 넘어서 한심해요.
    • 달빛부유/ 이성으로 안느껴지는 이성은 그냥 본인 취향이 아닌거지, 그렇다고 그 이성이 매력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런 식의 사고는 타인의 취향이라는 걸 생각조차 못하는 미성숙한 사람이나 하는거죠.
    • 크림/

      당연히 그렇죠. 그런데 그런 미성숙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도 많은게 사실..;; OTL..저한테 직접 말한게 아닌 우연찮게 옆에서
      자기들끼리 말하는거 들은건데도 열받던.. 사실 발끈하는 사람이 지는거라지만.. 열받는건 어쩔수 없었네요.. 대충 내용이 월 XXX 이하
      그게 무슨 결혼가능한 남자야 ㄱ ㅈ지..-_-; 이런식의 이야기들.. 알고보면 표현만 완화된채로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결혼적령기
      여성도 많기도 하더군요..

      아직은 한국의 남녀지위..그래도 남성이 보다 우월한게 있어서 이런 여성들내부의 언피셔러블한 담론들이 조명을 못받지만 점점 대등해짐에
      따라 여성들이 남성들 경제력,능력,신체가지고 비하하는 패턴에 대한 성토도 보다 활발해지리라 보네요.
    • 남의 신체를 가지고 농담하는것과 내 신체로 농담하는것. 농담의 대상이 내가 되는것의 감수성이 같을 수는 없죠.
      그리고 그런 상황에 안 닥쳐보고 가정해서 쿨하기도 쉽고.
      웃긴 농담은 날 슬프게 하네 농담 속 주인공이 나이기 때문에 하는 노래 가사도 있잖습니까.
    • a컵은 어떻게 되는지 정말 '진지하게' 궁금해 했다면 막장인 거였나요. 농담 아니고. 사이즈가 줄어드는 병이 백과사전 링크에까지 올라가 있으니까 따라서 생각 해봤는데... -_-;;;
      근데 '약간 농담도 곁들여서' 생각 해본다는게 사실은 매우 복잡한 것 같군요. 세상에 농담이 아예 없을수는 없는데 어디까지 허용이 된다는 가이드라인은 없을테니까요. 아예 안하는게 에누리 없이 제일 나은 결론인듯..
    • 농담이 원래 그렇죠~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 어떤 선에 가까이 가야 재밌죠. 그걸 넘기면 망한농담이고 그렇다고 주변도 안간 말은 재미가 없고요. 근데 문제는 이 불쾌함을 느끼는 선의 기준이 모든 사람이 다르니깐, 공개게시판에서는 안하는게 욕안먹는 길이죠. 그런데 저는 욕좀 먹더라도 농담하고 기분좀 나쁘더라도 농담 듣고 살고싶네요. 기분나쁘면 기분나쁘다고 말하고 얼굴좀 붉히고 그러죠 뭐. 농담하다 선넘을까봐 두려워서 지루한 대화를 나누고싶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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