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전 대표 최철원의 폭행 피해자 유모씨가 검찰에 기소됐다고 합니다.

야구 배트로 전 직원을 구타했다는 죄목으로 구속됐던 최철원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다는 것도 기가 막힌데

 

설상가상으로 폭행 피해자 유모씨를 검찰이 기소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더군다나 최철원이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는 결정적 이유가 피해자 유씨와 합의를 했다는 점인데

 

집행유예를 받자마자 거의 보복적 조치로 보일만큼 피해자 유씨를 기소했다는 점이 괘씸합니다.

 

검찰의 기소 사유는 아래와 같다고 하네요.

 

"유씨가 시위 도중 화물차로 도로를 막고 운전석에 흉기를 전시하는 등 위협적인 행위를 했다."

 

두 눈 부릅뜨고 유씨에 대한 선고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저도 두 눈 부릅뜨고 유씨에 대한 선고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런식의 기사가 떠서 글 올리고 같이 분개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steve_buscemi&page=3&document_srl=1263483
    • 떡찰: "감히! 운전기사 따위가! 재벌 회장님을 괴롭히느냐능!"
    • ㄴ 적절하군요.. 저도 딱 이런 생각이 듭니다. 현재 한국은 87년체제이후 형식적 민주주의는 달성했다는 방패막 사이로
      자본이라는 거대한 괴물앞에 완전히 포위되서 착취당하는 형국인것도 같습니다.

      하층 노동계급입장에서 착취라는 말 써봤자 본인만 피곤한 말이라..그냥 안쓸려다 이거보다 더 적절한 표현이 안떠오르네요.
    • 정말 이 떡찰들 , 징그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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