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개등위죠. 개등위가 민간으로 넘어가면, 여성부 역시 게임컨텐츠를 심의할수 있게됩니다. 그다음은? 지금도 자율로 넘어간 음반심의는 여성부가 하고 있습니다. 청보법을 좀 고쳐서 그걸 전체 영역으로 확대하려 들테고. 지금 게임업체에 기금뜯듯 영화사에 기금을 뜯고, 걸그룹 셧다운제를 하자고 들어도 별로 이상할게 없겠죠.
빠삐용/정부의 강제에 의해서 일정시간 어떤 것을 '차단'하는 것이 비슷해서 했던 얘깁니다. 셧다운제도엔 '통금'이 더 어울리는 표현이었을까요? 머 심각하게 고민할 부분이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당사자들이 나중에 이 제도에 대해 어떻게 기억할지가 더 심각하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