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때려쳤지만 꽤 좋아했던 시리즈예요. 나름 스크림의 팬이기도 해서 처음부터 기대하기도 했고요. 정말 이 드라마 최고의 반전은 두 여배우의 행보. 신기해요. 전 페이시로 나왔던 조슈아 잭슨을 좋아했는데 실제로 케이티 홈즈랑 사귈 당시 두 사람을 응원하던 사이트까지 들락거렸었죠. ^^; 정말 오래 전 일이네요.
초반시즌은 좋은 성장 청춘물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커 스미스던가요. 인상적으로 기억하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요. 수업시간에 자작시를 하나 발표하는데 그냥 넘어가도 될만한 문장 하나를 두고 게이로 단정짓고 그 시를 마치 커밍아웃이라도 한 것처럼 몰고가는 미국 하이틴들의 정서가 당혹스러웠습니다. 그 후 정말 게이로 고민하는 학생으로 성격이 바뀌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