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짝 분위기가 좀 바뀐 듯.

 

예전에는 출연자들의 스펙같은 걸 대놓고 드러내진 않았던 것 같은데

지금보니까 도곡동에서 온 부잣집 아들, 제과회사 대표 아들, 뭐 이런 식으로 나오면서.

 

여자들이 "아까 들어오면서 보니까 미니 쿠퍼가 있는 거야!" "남자가 차는 있어야지. 뭐라도 끌고 와야돼"

이런 식으로 나누는 대화도 여과없이 내보내고 있습니다.

 

출연자들의 모습도 예전엔 다큐 느낌이 나도록 담았는데 이젠 대놓고 예능입니다.

한 여자 출연자가 엄마와 전화통화를 하는데 엄마가 남자들 중에 '사'자가 있냐고 물어보고 여자는 웃으면서 '사'자는 없어.

막 이러네요.

 

 

 

 

 

 

 

 

 

 

 

 

 

 

 

    • 옛날에 특집 방송하던거 말고 수요일에 고정 박히면서 이렇게 바뀌었죠.
      지난 1-4회도 이랬어요.

      대표적으로 제화회사 사장 아들 이런식으로요.(제과 말고 제화요.3,4회 출연자)
      어떤 여자출연자가 "엄마 의사 사위가 좋지? " 이런식으로 물어보는 것도 대놓고 나오고요.
    • 말안해도 아는거 방송에서 좀 안했으면..누가 그런거 모르나
    • 아 그런가요? 수요일에 하는 거 1회 때인가 봤을 때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 간만에 평일밤 테레비 틀어놓고 보고 있는데, 저게 뭔가 싶으면서도 계속 보고 있는 건
      남자6호 출판사 사장 아들 때문인 듯... ?
    • 이제 일반인들끼리 나와서 짜고 치는 커플극이라니.

      애인이 있으면 최소한 안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저런걸 공중파에서 한단 게 참 한심해요.
    • 곧 문 내릴 방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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