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케이블에서 무대를 봤는데요. SG워너비 김진호의 무대 퍼포먼스가 대단하네요. '살다가'를 부르는데 말 그대로 혼절하는 줄 알았어요. 완전히 노래에 취해서 부르는데 저러다 쓰러지는 거 아냐? 싶더라구요. 물론 제 취향의 노래와 음색은 아니지만요.. 전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황정음 남친 김용준은 왜케 노래 분량이 적나요? 아무리 트리오라지만 어떤 노래는 그냥 병풍수준인 듯. 더군다나 김진호가 미친듯이 열창할때 카메라가 옆에서 투샷으로 잡는데 김용준은 슬픈 연기를 하고 있더군요. 아이돌처럼 역할인가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