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패밀리' 이제 2회 남았네요..

1.

정말이지 1시간동안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대단합니다.

'싸인'만큼 재밌는 드라마는 올해 보기 힘들거라 예상했건만...

 

2.

그럼 먼저 찌른 건 김인숙이고 김인숙은 황급히 도망가는 바람에

자기가 찌른 것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후 결정적인 한 방을 누가 날렸다는 이야긴데...

뭐....정황상....엄기도 말곤 없네요... -_-

 

3.

전노민씨....정말 잘생겼다..... *.*

 

4.

첫째 아들이 쓰러지는 원인이 K때문일거라고요? 우와...궁금 궁금...

 

5.

엄기도가 누워있던 그 곳은 응급실입니까?

뭔가 맨날 어설픈 그 병원.... -_-

 

6.

차승원-공효진의 다음 드라마 예고편이 나오네요.

차승원씨 요즘 좀 다크한 분위기 때문에 좀 별로에요.

    • 이 글만 봐도 어떻게 되었는지 알 것 같네요. 한강 갔다오느라 못 봤는데
      한강에서 편의점 들어갔더니 염정아가 지성한테 "날 죽여줘".
      후덜덜덜했습니다
      전노민씨 잘 생기셨죠. 저도 만날 보면서 놀랍니다
    • 김인숙이 정말 찌른게 맞는걸까요? 말씀하신대로라면 그 부분은 굉장히 원작을 따라가는건데 흠.... 그렇다면 엄기도가 필요없을 수도 있습니다.
    • 그냥 다 제 추측이니 다음 주를 기다려 보세요....ㅋㅋ
      염정아 눈빛 정말 예술입니다. 이런 눈빛을 가진 사람이 또 있던가요?
      김영애씨 카뤼스마도 후덜덜...오늘 이건희 회장 뉴스에 나오는데 두 사람 얼굴 묘하게 닮은데가 있더라고요. ㅎㅎ
    • 근데 염정아 가끔 보면 얼굴이 비인칭적이라서 무서워요. 그리고 너무 마름...가끔 보면 그 고양이 중에 털없는 고양이가 생각나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지만.

      김영애=이건희 ㅋㅋㅋㅋㅋ 사실 차예련이 이부진 정말 많이 닮았죠 저만 그런 생각 한 게 아니고 실제로 그것 때문에 뽑은 거라면서요
    • 그래도 오늘은 공회장의 인간적 모습을 봐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왜 그렇게 케이를 싫어했는지 고백하던 장면. 이 드라마의 장점 중 하나는 앞뒤 정황상 개연성 좋다는 거예요. 설득이 되죠. 그래도 공회장님은 여전히 무섭지만.
    • nixon/ 전 오늘 방영분을 보고는 (다음주에 제 예상과 다르게 나올 수도 있지만) 김인숙이 찌르지 않았다고 봤습니다. 원작 내용도 다 알려진데다가 이미 원작과 거리가 멀어지기도 했고, 오늘 방영 분에서 김인숙이 보인 행동으로 볼땐 그리 보이더라구요.

      엄기도와 한지훈을 위험하지않게 하려 했는데 엄기도는 죽어버렸고 순애의 전화로 더욱 부담감을 느낀 김인숙은 한지훈을 떼어놓기 위해서 더 그렇게 말한 거로 보입니다. 죽여도 고의가 아닌 우발적인 사고 정도로 나올 거 같아요.
      • 네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작 김인숙을 변호해달라며 엄집사가 보낸 cctv영상을 보니 염정아가 그렇게 황급하게 뛰어가는게 좀 걸리네요. 그리고 원작을 안보신거 같은 데 원글님께서는 굉장히 원작과 가까이 추측하시는걸보니 제가 드라마에서 놓친게 있는가 했습니다.
    • nixon/맞아요. 저도 그 장면 참 좋았어요. 아하...그래서 그랬구나...그런 섬뜩함이 좀 있죠.
      게다가 오늘은 지성까지도..김여사 찾아가서 따지는 장면은 이전과 다르게 꽤 진실함이 느껴졌습니다. 마칠때 되니까 이제야 몰입한 듯...^^

      이 드라마 배경음악이 참 좋던데 OST에는 노래들만 있네요. 이 음악들은 구할 수 없을까요?
      • ost와 드라마가 대박나면 스코어 앨범이 더 나올수도 있겠느나 불가능해보이네요. ^^; 로열패밀리는 그래도 음악을 제법 통제하고 있단 생각 들어요.
    • 저도 엄집사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죽으면서도 마리가 죽였더라도 변호해달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용의선상에서 제외시켰습니다만 진짜 그가 죽였다면 ... 엄집사 다시 봐야겠네요.
      전노민 씨 정말 좋아요. 그 분이 좋은 건지 그동안 맡았던 역이 좋은 건지. 사랑과 야망 때부터 죽 좋았어요.
    • 저는 전노민씨 고현정 발 닦아주던 때가 참 인상적...
    • 엄집사도 아니고. 오늘 분위기로 봐선 염정아도 아닌 것 같은 분위긴데 그렇게 생각하면 범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어서 그게 참 난감합니다. -_-;;

      전 오프닝 음악에 꽂혔는데 그건 음원 사이트에 없나보죠? 맨날 유튜브나 돌려야 하나...;
    • 비밀의 청춘/ 선덕여왕에 그런 장면 있었나봐요. 설원공 좋아하는 분들 많았었죠. 저 역시..ㅎ

      로이배티/ 저도 같은 이유로 난감합니다.; 누가 범인으로 나서도 다 충격 받을 것 같아요.
    • 여기서 지성이 죽인 거다 라는 말하면 그냥 살포시 무시당하겠죠?
      범인은 누굴까요? 죠니 스스로 아닐까요?
    • 비밀의 청춘/ 무시는 아니고 ^^; 그 시간에 지성은 식장에 차예련이랑 나란히 앉아있었고 식이 끝나기 전에 죠니가 클럽을 나갔으니 로비에서 부딪힌 순간 기공이라도 날려놓지 않은 이상에는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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