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가 이제 꼬아놓은 가사 스타일 대신에 예전의 모습을 보여줄지..

서태지 솔로 들어서부터 좀 별로였던게

 

무슨 소리하는지 잘 모르겠던 가사입니다.

 

안 그런 가사도 있고,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도 그런 가사는 있었지만

 

좀 심했던것 같네요.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데' 라는 마음이 들었죠, 어쩌다 보니 서태지를 싫어하고 있었는데..

 

 

별로 기대는 없습니다.  이미 좋아하는 가수도 아니고...

 

배나구를 많이 던지던걸 버리고 교실이데아 같은 직구를 던지면서 날라다니는 서태지를 한번 보고싶다는거죠.

 

그럴것 같진 않지만.

 

 

근데 서태지가 중학생인 이지아를 쫓아다녔다는 기사도 있던데

 

대학생 나이 남자가 중학생 쫓아다니면 욕먹는 세상에 서태지는 별 소리도 안듣고 부럽습니다.

 

기사가 뻥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리 리 루이스도 생각나네요.

    • 그러게요. 서태지 컴백후 가사들은 난삽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환상속의 그대' 같은거 얼마나 명료하면서 핵심을 찌릅니까)
      그게 암호 나열하느라 그렇게 된 걸까요 ㅎㅎ

      암튼 전 서태지가 가사에 있어서 20대초반의 명민함이 사라지고 퇴보한게
      이사람 책 안 읽는구나..싶었었어요 ㅋㅋ
    • toast // 큰 사실을 숨기고 있다보니 그런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것과 상관없는 변화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책 안 읽고 신혼의 단꿈에!!! ;;;
    • 아이들시절처럼 가사 썼으면 좋겠는데. 앞으로 음악안할거같은 불길한예감이.. 난 아직 대장팬이라구요.ㅠ
    • 자력갱생 // 그러게요. 안할 가능성이 꽤 클것 같네요.
    • 틱탁 가사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 내년이 20주년인데. 영영숨어살거같은 느낌...ㅠ
    • 그건 자기만의 스타일이죠. 전 시적이라 좋던데. 가사가 다 쉬울 필요는 없죠. 나름의 프라이드니까요.
      제가 보기에는 서태지가 쫓아다녔다기보다 서로 왕래하고 지내다 서태지가 은퇴하고 미국가서는 이지아가 정착에 도움을 주면서 서서히 사이가 좋아진 거 같아요.
    • 달빛처럼// 저두요. 무슨 내용인지..

      자력갱생// 그래도 9집은 나오겠죠.

      박하사탕// 그렇죠. 스타일이 변했는데 변한 스타일과 내용이 싫은것뿐이니까요.
      기사마다 얘기가 좀 달라서 뭔지는 잘..
    • 새앨범 나왔음 좋겠네요. 대외적활동을 아예안할까 진심걱정됩니다.
    • 자력갱생// 새 앨범은 나오겠죠. 활동할지는 모르겠지만..
    • 틱탁은 20세기 소년 에서 모티브를 얻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인류 종말이 주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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