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탄 최고의 반전은 백청강 아닌가요?

 

그동안 끼부리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을까요 ㅋㅋ

 

그 절도있고 그루브한 팔동작하며..

마지막에 손처리 보셨나요?

은근 격한 춤 추면서 안정적으로 노래 불러서

신나게 보고 있는데

백청강 견제인지.. 지드래곤과 창법이 흡사하긴 했지만 그래도 !

무대 집중력이나 훌륭했던 퍼포먼스에 비해 점수가 박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암튼 점점 백청강 팬으로 굳어가고 있습니다.

 

 

    • 저는 사람들이 백청강이 춤좀춘다고 리플 달아도 아 그런가 보다 하고 별생각없었는데
      오늘 완전 멋있네요. 자켓 확 열어재끼는데 막 소리 질렀어요
      아 청강이때문에 즐거운금욜밤이예요
    • 7.2와 7.3을 받을 수준의 무대는 결코 아니었죠. 지드래곤 창법 운운하니, 모창 운운하니 해도 말이죠.
      방시혁, 이은미씨가 준 점수는 그냥 자기들 멘토 지키려고 하는 견제구나.. 하는게 티가 확 나서 모양이 빠졌습니다.
      아까 어느 분의 리플처럼, 김윤아-김태원 동맹이 굳건한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 저도 백청강 좋았어요. 근데 다음주는 또 발라드 하겠죠? 조용필인데
    • 게다가 전 김태원의 허를 찌르는 멘트도 인상적이었어요. 누군가의 전자음을 그대는 자기 목소리로 해냈다고 했죠? 허.
    • 오늘 백청강 무대 진짜 좋았어요. +_+
      그동안 끼부리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을까요 ㅋㅋ 2222
    • 저는 그 무대 보면서 백청강 팬분들만 즐길 수 있는 공연인가 싶더라고요. 의외의 모습이라 재밌다는 생각은 들지만 딱 그것만 노린 것 같다는 생각이.
    • anya님 말씀에 동감. 그래도 노지훈이 오늘 라이브를 힘에 부쳐하는 것에 비하면 참 잘하고 멋진 무대였어요.
    • 오늘 무대도 좋았지만, 가창력이 우선이 되어야 할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점 때문에 조금 논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즉 아이돌이라는 주제에는 적합했지만 보컬을 경시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한 것 말이에요.

      역시 이번 백청강의 무대가 가장 이상적인 무대가 되기 위해서는, 약간 어쿠스틱하게 편곡을 해서 밴드 라이브와 보컬 라이브를 기반으로 한 다음에 안무를 가미하는 정도가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 위대한 탄생이 MR 반주를 그대로 틀고 있기 때문에 이번 백청강 무대 같은 것도 나올 수 있었겠지요.

      아무튼 위대한 탄생이 언제까지 밴드 라이브를 하지 않고 MR을 틀지 의문이네요. 설마 결승전까지 그냥 이대로 갈 것인가..;
      지금 상태는 마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코러스가 너무 거슬려서, 리모콘 찾아서 코러스 꺼버리고 싶은 심정이예요.
    • 조용필 미션때 밴드 '위대한 탄생'이 연주한다니까 그때부터 혹은 그 회차만 밴드 라이브 할거 같아요.
      설마 위대한 탄생 밴드 불러놓고 핸드싱크 시키진 않을테니.
    • 지난 주 이태권의 파격에 비하면 좀 약하지 않았나 싶어요.
      오늘 백청강, 재미는 있었는데 재미뿐.
    • 불판 댓글 보다가, 생각했습니다. 2pm 노래 부르는데, 왜 G dragon 보다 잘 부른다고 하는거야... ?
      제 자신이 미웠어요.
      암튼, 백청강의 무대 너무 멋졌습니다.
      • 하트비트와 헷갈리신건가요?ㅎㅎ
    • 청강씨가 예전에 연변서 했던걸 동영상으루 이미 접해서 그런지 식상했어요.방셕지적처럼 지드래곤 모창처럼 들리기도 했고요.. 청강씨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봐요;;
    • 아메리칸 아이돌이었더라도 평이 박하거나 갈릴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쨌든 프로그램의 전제는 singing competition인데 선곡이 멜로디가 거의 없는 랩에 가까워서..

      그래도 시청자들한테는 현재 한국의 주류 음악도 충분히 소화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줘서
      오늘 공연으로 더더욱 우승 가능성을 높이지 않았을까. 손해본 건 없는 것 같아요.
    • 저 오늘 첨 봤는데 귀여웠어요 백청강
    • 이은미, 방시혁 평가에 빡쳐서 백청강에서 문자보낸 1人
      백청강은 '내가 굳이 문자 안 보내도 얘는 무조건 합격이여~ 난 문자값이나 아끼자'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팬질하던 후보였는데,
      저런 어이없는 평가라니 인정할수가 없었어요!!
      어디가 지드래곤 같다는건지.....키와 몸매?-_-
    • 이은미, 방시혁 평가에 빡쳐서 백청강에게 문자보낼까 하다가 배터리 다 돼서 못보낸 1人
    • 오늘 백청강에 대한 방시혁의 멘트는 시청자들과 배틀 한판 떠보자는 걸로 들릴 정도였어요.
    • 이은미, 방시혁 평가에 빡쳐서 백청강에서 문자보낸 1人 여기도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데 돈을 쓰게 될 줄이야.
    • 음 근데 저는 이은미, 방시혁 평가에도 공감이 되던데요? 청강이 오빠의 끼를 느낄 수는 있었지만 G 드래곤의 색깔이 확실히 있긴 했었던 것 같아요.
    • 자세히 보신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백청강 무대중간에 인이어가 빠져버리는 (제대로 아는 사람은 소스라칠)대참사가 발생했는데도 그정도씩이나 했으면 개성이든 뭐든 오늘 방시혁이은미의 점수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