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음악중심 출연한 몇 팀.
포미닛.
도대체 이런 치마는 어떻게 된 구조길래 저렇게 춤을 추는거죠?
어쨌든, 요즘 가수들이 입는 스커트, 원피스 등에 하체를 가리는 기능은 기대하기 힘들어요.
무릎보호대를 하고 나와서는 무릎 보호를 해야할 그 춤은 추지 않는군요.
f(x).
어제 컴백무대를 봐서 그런지 임팩트는 덜하네요. 무대디자인을 뮤직비디오 배경처럼 신경썼어요.
루나 목청은 진짜 끝내주는 듯.
달샤벳.
저는 이노래가 e-tribe가 만든 노래 중에 Gee나 유고걸정도로 괜찮은 노래라고 생각하는데,
노래가 가수발을 못받고 묻혀버릴지 가수가 노래발을 받고 잘 될지는 좀 지켜봐야겠죠.
이 팀은 아직 예능에 나와선 많이 어색하더군요. 특히 비틀즈 코드에서 보여준 시청자를 민망하게 하는 리액션이란.......-_-;
오렌지캬라멜.
솔직히 처음에 유닛으로 나왔을 땐 제가 이 그룹한테 호감을 가지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그런데 레이나는 매번 같은 곳에서 음정이 심하게 불안하더군요. 노래를 못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곁다리로 B1A4. 나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