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왠만한 공중파 PD들보다 케이블 PD들이 센스나 연출력에서 더 앞서는 것 같아요. 슈스케는 아메리칸 아이돌을 베꼈고, 위탄은 X팩터를 베꼈지만, 편집과 연출만 따지면 위탄이 슈스케에 완전히 밀리죠. 일단 위탄은 PD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나저나 존박 목소리 진짜 좋네요. "시카고 존박"할때 한템포 쉬어주는 센스와 차분한 억양이 뭔가 특별함을 더하네요. (난 장재인 팬인데...-_-;;;) 참 단순한데도 계속 돌려보게 만드는 예고편이에요. 슈스케 2 참가자들에게 은근히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