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가슴네트워크 100대 명반

전에도 한번 올렸는데 서태지 음악에 대해 글이 많은 

요즘에 한번 올리고 싶어졌어요

 

누가뭐래도 가요계 황금기는 80년대인게 사실이죠

포크 락 발라드 댄스등 모든 장르가 일취월장했지요

물론 시작은 70년대 김민기,신중현,산울림등이 시작했지만요

서태지는 이 풍요로운 음악들을 발판삼아 자기식으로 좀더 발전 시킨거 같구요

보다보니 정말 90년대 후반 인디음악들이 좀더 사랑 받았다면

지금같이 한쪽으로 치우친 가요계는 아닐거라고 생각해봅니다

 

 

 

 

    • 전 시인과 촌장의 숲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 내용이 겹치는 것 같아서 지우고 댓글로 첨언합니다.

      델리스파이스 1집

      제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대한민국 대중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90년대 중반이후로 우리나라 대중음악이 참 괜찮아지기 시작했는데

      안타깝게 다른 무언가 때문에 확 꺾인 것 같네요.

      운이 나쁜 사람들.
    • 한국 인디밴드 모던락 스타일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그룹은 어떤날이라고 생각합니다.
    • 80년대 씨를 뿌리고 90년대에 추수했다는 것이 맞을 겁니다. 80년에 뮤지션들의 영향을 받은 가수들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백만장씩 음반을 팔았던 시대. 서태지가 어찌보면 그 상징이죠.
      사실 80년대는 표현의 자유가 없어서 외국 팝송이 더 인기가 있었죠. 전영혁의 25시의 데이트 듣고 싶네요. 어디 그 당시 녹음했던 것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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