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개봉 안된 미국영화가............

이번주 한국박스오피스 1위는 놀랍게도

그동안 미국과는 다르게 국내에서 외면 받던

분노의 질주 시리즈네요

 

근데 재미있는게 정작 이 영화 미국 개봉일은

다음주입니다 거기다 첫 블록버스터 영화인

토르도 우리나라는 이번주 개봉이지만

미국에서는 그 다음주 5월초에 개봉이지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이래도 되는건가요

물론 그 회사들한테 허락받고 이렇게 하는거겠죠

 

수입회사는 다운이 활성화된 요즘 우리나라 영화시장을

의식해서 엄청 일찍 개봉하는거 같은데

정말 기분이 이상하네요

미국에서 수입된지 몇년지나 겨우 개봉하던 옛날 생각도 나고요 ^^

뭐 어차피 볼 영화 일찍보는건 좋은일이지만

미국에서 개봉도 안된 영화를 이렇게 봐도 되는건지........

 

    • 육체의 증거부터 시작해서 심심치않게 있던일이죠.

      보통은 영화의 질에대해서는 나쁜시그널이구요.
    • 오늘 조조로 봤습니다. 적어도 최악은 아니더군요.
    • 우리나라가 테스트 시장으로 기능하고 있는거죠.
      한국에서 간보고 어느 정도 흥행력이 있는지 예측을 하는.
      미국식 농담이 많이 나오는 코메디 영화 빼고는 대체로 연관성이 있으니.
    • 예전 부터 가끔 그런 영화들이 있습니다. 보통 자국내 흥행 보장이 안돼있는 영화들이
      그런 식으로 테스트하듯 한국 개봉 먼저 하더군요.

      예전 99년에 이완 맥그리거 나온 <아이 오브 비홀더>란 영화도 그런 식으로 개봉했고
      그 밖에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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