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이 브라운 대를 자퇴했다고 하네요.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60052&year=2011

 

조금만 더 대범했더라면 좋았을걸. 그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기는 싫지만

어느 정도의 놀림쯤은 감수하고 웃으며 넘어갔더라면 좋았을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래저래 아쉽기만 합니다.

    • 브라운대학 씩이나 되는 곳에 다니는 학생들도 왕따는 하는거군요-_-
    • 브라운을 다니고 있었군요.
      왠지 C대학이나 O대학 정도를 다니고 있을 둘 알았는데.
    • 학업성취도와 인격은 당연히 비례가 아닌데 브라운 대학과 왕따는 관계가 없죠. ;;
    • 토토랑/아이비리그나 유명mba간 사람들 책이나 수필 읽어봤는데 거기도 뭐 똑같더라고요.
      좀 더 지적이고 성숙한 사람들이 모일거라 생각되는 집단도 별 차이 없어요.

      -에이브릴님께 단 댓글 지운다는게, 토토랑님께 단 걸 지우는 바람에 기억에 의존해 2줄로 복원...;;;;
    • 되려 엘리트(?)쪽이 더 심하긴 하더군요 얘기들어보면..근데 편견이라고 생각해선 안되는데
      영국쪽 얘기 보면 저렇게 bully 하는게 심하긴 하더라구요.
    • MIT에는 아예 1년에 한 번씩 제일 얼간이 하나를 뽑아다 파티장에서 옥수수를 던지는 행사가 있고... 프랑스에도 국립행정학교 같은 데는 비쥐따쥬란 이지메 비슷한 게 있던데 수준이 거의 쌍팔년도 군대 가혹행위;; 그리고 왕따/이지메에서 가혹행위 쪽으로 넘어가면 아이비리그도 만만찮고.(소셜네트워크 영화에도 초반에 잠깐 조명하고 지나가더군요.) 확실히 엘리트 쪽이 좀 심하긴 심한 것 같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의식 같은 게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니 S대 의대도 관물대에다가 감염격리 스티커를 처붙여놓는 짓을 하긴 하더군요.)
    • 초등학생도 아니고 대학생 나이의 사람들이 왕따 짓이나 하다니 그게 더 놀랍....
      하긴, 직장에서 텃세 부리고 자기 편 네 편 가르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요.
    • 그들만의 리그의식.....왠지 한번에 이해가.. 드라마에 나오는 이상하게 각잡힌 대기업 가족이나 하얀거탑의 의사들이 생각남..
    • 지나가면 허마이오니라 부르며 조롱한다는 부분에서 으왓 역시 대학 초년생은 어리지;; 라는 생각이 물씬 들었어요.
    • Is it true that someone yelled "10 points to Gryffindor" after you answered a question correctly in a lecture hall at Brown, where you're a sophomore? —Brent Cronin, BOTHELL, WASH.
      No. Actually, I'm really glad that he asked. That has never happened to me. Maybe someone said it under their breath, but I've never, ever had anyone say that when I've been in a class.

      Read more: http://www.time.com/time/magazine/article/0,9171,2032143,00.html#ixzz1KVFc76L6

      ----
      다행히 사실은 아니었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