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갈등... 레미제라블 완역본

증말 가지고 싶은 완역본은  펭귄에서 나온 5권짜리 레 미제라블, 그러나 동서문화에서 나온 6권짜리 완역본이 2.7만원. 펭귄은 물경 6만원가까이. ㅠㅜ 

더블린 사람들때 이미지가 좋았던 펭귄인지라 펭귄으로 가고 싶은데 엄청 비싼 책값이 발목을 잡네요.

나이먹고 다시보는 장발잔이 싸다고 볼게 아니고 퀄리티로 승부해야될 이나이에 막지르자니 주춤해집니다. 

펭귄 레 미제라블 읽어보신분?

 

파리코뮌이라는 책과 영화를 접근할려니 나폴레옹시대이후 사회상 모르고서는 이해불가.

위고의 프랑스혁명이후 사회상이 녹아있는 레미제라블을 완독하지 않고서는

안될것 같다는 이 다급함.

    • 동서문화사판 레미제라블 괜찮습니다. 오역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하는 책중독자는 비교적 괜찮다고 평가하더군요. 삽화도 멋지고. 번역 자체는 워낙 오래된 것이라 다소 의고체에 가깝습니다. 이 책에는 그게 더 잘 어울릴 지도 모르죠.

      펭귄판은 훑어보지 못했으나,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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