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바낭) 이상형의 혈액형

전 혈액형 이론은 전혀 안 믿는 사람인데, 지금껏 좋아해본 사람들은 모두 같은 혈액형, A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재밌는건, 그들 모두가 "어라 A형 아닌것 같은데? 정말 A형 맞아요?" 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듣거나, 아니면 본인이 혈액형 이론을 부정하는 경우였죠.

사실 저도 A형이고 A형 아닌것 같다는 소리 듣습니다만(....)

 

 

그런데 최근 1년간 주변에 그런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진짜 호감이 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으아아아아

 

 

그래서 대략 2000년 전에 저기 팔레스타인이라는 동네에서 예수라는 선생이 이런 말을 했지요.

 

(마 19:10) 제자들이 이르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대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겠나이다 
(마 19:11)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마 19:12)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본격 솔로 권장 종교

    • 저는 제가 좋아했던 사람들이 B형 AB형, 저 또한 AB형. 그래서 혈액형 안믿어요. ㅎㅎㅎ
    • 저는 좋아했던 사람들 혈액형을 모르네욤; 물어본적이 없어서..
    • 제가 좋아했던 사람은, O형, A형, B형. AB형을 찾아보자....?
    • 저빼고 가족이 모두 A형인데; 지금 처음으로 사귀는 사람도 A형... 뭔가 운명일까요
    • A형이 가장 많아서 그럴 겁니다.
    • 제목보고 생각났는데 누가 술자리에서 제게 혈액형이 뭐냐고 묻길래 말려들기 싫어서(혈액형 이론 믿지도 않음) "미인형," "(당신의)이상형"이라고 답했더니 그 즉시 찬물을 끼얹은 듯 싸~해지더군요..
    • 하하 전 무조건 맞춰보라고 합니다. 거의 못 맞춰요. 그러고나서 혈액형 무용론을 이야기하면 역시 분위기가 싸~해집니다 크하하하
    • ㅎㅎ비슷한경우로 전 친구들 중 B형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성격은 천차만별이라는 거...
    • 전 Rh+형이라고 대답하고, 역시 좌중이 싸해지죠. 다행히 여태 살면서 혈액형 질문을 받은 건 손으로 꼽을 정도에요.
    • 싸해지게 만드는 분들 멋있어요!
    • 역시 성경말씀엔 진리가 가득하네요. 고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고자만세를 외쳐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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