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한 주말극에 이런 내용 들어간 건 뭔가요?

등장 인물(여성)이+청소부였다가+가수가 돼서+교수와 결혼하고 가수를 그만 두지만+ 사랑받는 것 외에 자신이 하는 일이 없음을 깨닫고...(우울해진다인지 이혼을 선언한다인지 거기까진 모르겠어요.)

2009년부터 방송된 방송3사 주말극을 검색해 봐도 이런 내용은 없는 것 같아요. 가장 비슷한 것이 얼마 전 종영한 글로리아 같지만 그래도 많이 다르죠? 글로리아를 보진 않았고, 공식홈페이지에서 본 내용은 적어도 그렇지 않았거든요.

배우 이야기를 하다가 상대가 저 드라마 이야기를 꺼내는 바람에 거기서 막혔어요. 저 역할 맡은 배우가 누굴까요? 글로리아라면 배두나인데요.
    • 김지영(복길이)씨가 나온 드라마같은데 제목은 모르겠네요.
    • 검색해보니 [결혼해주세요]라고 나오네요.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김지영 나온 드라마랑 비슷한데 좀 다르네요. 김지영 나온 드라마는 김지영 남편(미쓰홍당무에서 서 역할 한 배우인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 남)이 교수되고선 김지영을 무시하고 부끄러워하고 젊은 후배랑 바람피우려고 하고 기타등등의 이유로 김지영이 집을 나와서 가수로 성공하는 내용이였어요.
    • 시러님 감사합니다. 첫 댓글 보고 검색하고 왔는데 '결혼해 주세요'네요. 드라마 이야기를 꺼낸 사람이 이야기를 좀 잘못 기억하고 있었나 봅니다. 여자가 조연이고 가수하다가 교수랑 결혼했다고 이야기했거든요....라고 썼는데 주안님이 댓글 달아 주셨네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뒤바뀌어 있지만 아무래도 이야기를 잘못 기억한 모양이에요. 정황상 김지영 이야기한 게 맞는 것 같거든요. 두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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