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 바람이 분다


 저 이 노래를 오늘 처음 들었어요, (한국 있을적에는 이소라의 앨범을 거의 모두 빼놓지 않고 사서 들었건만....)

 나가수 첫회 공연에 나왔던 노래로 어제 나가수에서 다시 보여준 덕에 보았죠.


 그리고 바로 6집앨범을 통으로 구하여 들었습니다.

 

 아.... 나가수에서 불렀던 버전이 더 좋더군요.  당연히 음질이야 mp3가 월등하였지만....

 코러스도 없이 음향효과도 거의 넣지 않은채 생으로 날걸로 조용히 조금은 거칠게 읖조리던 그 노래가 훨씬 좋았고 절절하더라구요!


 아....이렇게 심하게 좋은 노래를 불러준 가수라면 왠만하면 다 용서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_-;;  재도전 사태때 이소라 욕한 분들 흥~ 


 

 링크도 안 겁니다. 가사도 없습니다. 혹시 못 들어 보신 분들 게시면 꼭 찾아 들어보세요. 


 전  6집을 통으로 들으면서 잠을 못자고 있네요.


 

    • 이소라 6집 정말 좋은 음반이죠. 수록된 곡이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별이랑 시시콜콜한 이야기 좋아해요.
    • 저도 시시콜콜한 이야기..처음 들었을 때보다 시간이 갈 수록 마음에 들어요.
    • 가요 명곡 베스트 10에 꼽히겠군요.
    • 박정현 정협 같은 얼굴이에요.
    • 지금봐도 노래를 칭찬하려고, 노래를 잘라먹은 1편 방송의 편집은 최악이군요.
      그래도, 이소라씨는 항상 라이브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여느날과 다름없이 X유하던 그날 새벽밤 XX대교 걸으면서 듣던 바람이 분다는 아직도 기억납니다.


      이거 점점 추워져가는 늦가을이나 초겨울쯤 멜랑꼬리한 밤에 나트륨조명에 취해 걸으면서

      큰볼륨으로 들으면... 아...
    • 전 2월 유희열 스케치북 버전이 더 매끄럽고 감정이 풍부해서 좋더군요. 그것도 함 찾아보셔요. :-)
    • 저도 바람이 분다 엄청나게좋아하는사람입니다. 근데 나가수에서 발언은... 싫은건 싫은거에요. 흥
    • 눈썹달 앨범이야 정말 말해서 뭐하나 싶은 명반이에요.
      가수 이소라는 정말 좋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