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바낭] 언제부터 TV에서 겨*에 모자이크 처리를 했나요?

아침에 운동을 하면서, 아침드라마 대신, SBS나 KBS의 정보프로그램을 보는데요.

오늘 아침에, KBS 뉴스광장이던가..에서 70대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건강한 노인분들이 나왔습니다.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서 윗몸일으키기를 하신다던가,

수영장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끝에서 끝까지 1분여만에 가신다던가..

그런데, 나름 희한했던 게,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신 할아버지를 보여주는데

겨*(*이 뭔가..싶으신 분들을 위해..'털'이라고 수줍게..)을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거에요.

전 처음 본 광경이었는데..이거 방송법? 심의?에 위배되는건가요?

예전에 어디선가, 광고에서는 겨*가 나오면 심의 통과가 안 된다는 얘긴 얼핏 들은 적이 있긴 해요..

 

아침부터 진짜 바낭이네요..별 게 다 궁금..

    • 진짜요? 우와 그게 더 이상할 거 같은데요 ㅋㅋ
    • 글쓴님도 '겨*'이라고 모자이크 처리했네요^^
    • @langray님: 괜히 가리면 더 보고싶긔..(읭)
      @미리님: 아, 그렇게 된 셈인가요? ㅎ.ㅎ
    • 풍성할수록 모자이크는 커지겠어요.
    • 세상이 미쳐 가는군요. 겨드랑이 털이 그렇게 부끄러운건가요? 방송에서 쓸데없는 외모조장을 하는거 보면 열받습니다. 맨날 성형얘기나 하고 연예기사들은 여자들 노출만 찍을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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