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분당인가 당 혁신인가 한다고 했을때 민주당 고참의원들의 지령을 받는, 사실상 하수인이나 다름 없는 열혈 당원들이 난닝구바람으로 옷 벗으면서 난동을 부린게 뉴스에 나온 적이 있죠. 그때 이후부터.. 이인제 투옥될 뻔 했을 때는 가스통 들고와서 난리 친 적도 있고. 한나라당에도 그런 당원들이 있어요.
예, 추미애 머리끄댕이 잡히고 김근태 욕 먹고 그랬던 것 같네요. 열린우리당 생기기 전이었나 보네요. 몇 년 전 한나라당에도 원희룡 등이 별로 바르지도 않은 입바른 소리 한마디 했다가 당직 회의에서 전국에서 버스타고 몰려온 당원들에게 욕설 듣고 멱살 잡히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들은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한나라당도 분당 소리를 안 해서 그렇지 한다고 하면 참 볼 만할 텐데 말이죠!박근혜파를 기대해 봅니다.
아래기사 읽어보시면 대략 용어의 어원과 쓰임새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열우당시절 분당파/유시민지지자를 가리키는 빽바지란 단어와 쌍벽을 이루었었죠. 열우당이 있던 참여정부시절에 많이 쓰이던 용어인데 지금은 잘 안쓰이고, 한나라당 지지자들에겐 양자의 구별실익(..)이 없기 때문에 지금의 민주당을 난닝구라고 부르는 사람은 참여정부시절에 그들과 대립했고 옛 열우당은 지지하고 현 민주당은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80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