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는 대체 어떻게 해서 의료보험을 13,000원만 내나요?

일단 짚고 넘어가야 할게, 정말 만삼천원만 냈었나요 이 사람?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저는 정말 박봉 중의 박봉 받으면서 일하는데도

얼마였더라... 4만원? 좀 안 되는 의료보험비를 내거든요.

최저임금만 받고 살아도 의료보험비를 13,000원만 내는 것은 불가능할거같은데

사회 소회계층같은걸로 따로 분류된건가요?

서민 오브 서민인 저희집 식구들 의료보험비를 합쳐보니까 30만원 가까이 되는거같은데

가카는 대체...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분이신겁니까.

    • 자기 회사에 직원(사장이던 평사원이던)으로 등록하고 월급을 조금 주는걸로 처리하면, 그 월급만큼의 보험금을 냅니다.
    •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02/10/12/200210120500008/200210120500008_1.html
      주간동아가 이런 기사도 냈었네요.
    • 진심으로 궁금한게 저 사람들은 보험료 몇 만원, 세금 몇십만원 더 낸다고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을리가 눈꼽만치도 없을텐데 왜 저러는겁니까...
      • 저렇게 독하니까(?) 부자됐겠죠... 저희 어머니가 아시는 몇백억대 자산가는 병원 입원했는데 병원 식대 아깝다고 햇반에 밑반찬 두어가지 놓고 드신답디다..
    • 부과 체계를 바꿔야죠. 실질 소득에 연동하는 것으로요.
    • 아무리 자기 회사 직원이라도 법정최저임금 정도는 되지 않나요? 최저임금으로 해도 저것보단 더 낼 텐데.
    • 정말이에요? 말이 안되는데...
    • 고추냉이님 기사를 보니까 서울시장때도 걸린 일을 대통령 후보때까지 계속 가지고 깄다는거군요. 진짜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네요. 저래놓고 기부했다느니 어쩌니 하는거 보면 참 역겨워요.
      댓글을 보니 저 사건을 모르는 사람이 많군요. 맹박이 깔려면 공부 좀 하고 오라는 그래야 더 잘 깔 수 있다는 명언이 떠오르는군요ㅋ
    • 대통령이란 사람이 이렇게 내는데 문제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 자두맛사탕/ 대통령 되기 전에 저렇게 낸 거죠. 그런데.. 저걸 나름 절세라고들 생각하니 할 말이 없더군요.
    • 이런 게 절세라니. 하여간 이 사람은 죄책감 없이 씹을 거리를 늘 던져줘서 고마워요.
    • 에휴~ 법 만드는 사람들이 기득권층인데 당연히 빠져나갈 구멍 먼저 만들고 법을 만들겠죠.. 어쩌겠어요. 늘 힘 없는 사람들이 돈 갖다바치는 형국이죠.
    • 이건 법의 헛점을 악용한 엄연한 탈세라고 말하고 싶네요.

      법 개정이 시급해보입니다.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02/10/12/200210120500008/200210120500008_1.html


      정말 아무리 소득이 높아도 일정금액 이하 상한선이 있는 건강보험료 같은것도 적게낼려고 이런 추잡한 짓까지 다했다니..
      이런 인간이 대통령인 나라라니..참..
    • 저는 혼자 30만원정도 내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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